-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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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 초 쯤 지금 내게 주문하신 책이 한 권 나올 예정입니다.
40 대에 직장을 잃은 친구, 30 대에 이미 마음의 불이 꺼진 분들이 1 년 전에 내게 자문을 요청했을 때 제대로 답해주지 못해, 1년 이 지난 지금 정리하여 세상에 내 보냅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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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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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새로운 삶을 기대하며.. [2] | 이주영 | 2008.05.19 | 3684 |
308 | ................. [3] | 진이 | 2008.05.25 | 3792 |
307 | 혼란 [5] | 마샤 | 2008.05.30 | 3479 |
306 | 답답함..... [1] | pss | 2008.06.07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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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행복한 삶이란.. [4] | 곰돌이 | 2008.06.13 | 3581 |
302 | 뭔가 도전하는 것은 원래 어렵나요? [14] | 6월입니다. | 2008.06.16 | 4071 |
301 | 상담신청 합니다. [2] | 이용 | 2008.06.20 | 3376 |
300 | 거암님.써니님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조언부탁드립니다. [4] | 이용 | 2008.06.22 | 3010 |
299 | 써니님, 거암님... [1] | 이용 | 2008.06.25 | 2874 |
298 | 감사드립니다. [2] | 이용 | 2008.06.25 | 3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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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써니님. 햇빛처럼님. 거암님. [7] | 이용 | 2008.06.30 | 3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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