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하지마세요
- 조회 수 239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이세상의 혼란의 절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얼마나 적은지 알지 못하는 데서 온다.
자신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것부터 열심히 해야하겠읍니다.
먼저 어머님께 효도하세요.
어머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세요.
돈버는 일을 원하시면... 막노동이라도해서.. 어머님을 만족시키시고
자신의 위치가 가능한 일부터 열심히하면 사는데는 단계라는 것이 있읍니다.
언제나 아래단계에서 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임께서고민하시는 만큼 인생은 더욱더 진지해지는 것입니다.
효도를 하고나서... 즉 가정이라는 곳을 화목하게 하고나서 사회라는곳에서 님께서 하고자하는 일을 더쉽게 잧고 잘 할수있을것같읍니다.
님은 공부도 많이하셨어니... 자신을돌아보고 철저히 자신이 되었어면 좋겠읍니다.
이제 친구돈빌려준 이야기... 그리고 나의 학력이... 난 가진것이... 뭐 이런이야기보다는
난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할수가 있지?
님 글을 알기에 운전도하고 책도읽고
돈이 없기에 돈도 벌어야하고..
좀 단순화하시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IP *.61.95.163
자신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것부터 열심히 해야하겠읍니다.
먼저 어머님께 효도하세요.
어머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세요.
돈버는 일을 원하시면... 막노동이라도해서.. 어머님을 만족시키시고
자신의 위치가 가능한 일부터 열심히하면 사는데는 단계라는 것이 있읍니다.
언제나 아래단계에서 사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임께서고민하시는 만큼 인생은 더욱더 진지해지는 것입니다.
효도를 하고나서... 즉 가정이라는 곳을 화목하게 하고나서 사회라는곳에서 님께서 하고자하는 일을 더쉽게 잧고 잘 할수있을것같읍니다.
님은 공부도 많이하셨어니... 자신을돌아보고 철저히 자신이 되었어면 좋겠읍니다.
이제 친구돈빌려준 이야기... 그리고 나의 학력이... 난 가진것이... 뭐 이런이야기보다는
난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할수가 있지?
님 글을 알기에 운전도하고 책도읽고
돈이 없기에 돈도 벌어야하고..
좀 단순화하시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50 | -->[re]동서양 convergence | 구본형 | 2005.05.14 | 1581 |
1549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1581 |
1548 | -->[re]제 경우엔... | 젊은 31살 | 2003.11.25 | 1582 |
1547 | ---->[re]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결바다 | 2004.01.26 | 1582 |
1546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1582 |
1545 | -->[re]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3.11 | 1582 |
1544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582 |
1543 | ---->[re]적극성의 한 예 | kazma | 2004.09.06 | 1582 |
1542 | -->[re]지금 표현햔 한 것이 진실이라면 | 구본형 | 2004.09.05 | 1582 |
1541 | -->[re]모두 두고 가세요 | 구본형 | 2003.10.12 | 1583 |
1540 | -->[re]입시에 목매지 않길 바랍니다 | 구본형 | 2004.03.08 | 1583 |
1539 | -->[re]창의적 자존심 [1] | 구본형 | 2004.11.17 | 1583 |
1538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583 |
1537 | -->[re]떠나야할 적절한 때 | 구본형 | 2004.07.29 | 1584 |
1536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585 |
1535 | -->[re]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 | 구본형 | 2004.02.29 | 1585 |
1534 | -->[re]자신의 이야기 | 구본형 | 2004.09.18 | 1585 |
1533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585 |
1532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586 |
1531 | -->[re]아들과 함께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0.18 | 1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