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옥
- 조회 수 208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만약, 구본형 선생님 말씀대로 하시기가
어렵다면 참고하세요.
제가 다니는 한의원인데요,
약보다는 음식관리에 비중을 두고
장에 관한 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광화문에 있는 손영기 한의원(734-3375)이구요.
www.minusclub.org에 가시면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있을거에요.
원장님이 워낙 '자기 병에 대해 공부하는 환자'를 좋아하셔서
인터넷이나 책(나는 풀먹은 한의사다)을 통해
공부를 하고 가시는 게 좋을거에요.
꼭...건강해져서 하고 싶은 일..마음껏 할 수 있기를 빌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0 | 작은회사에서 갖는 고민.. [3] [1] | 마음으로. | 2009.02.19 | 5322 |
| 209 | 사람이 사람에게...# [1] | ppl say | 2009.02.20 | 4236 |
| 208 | 아주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1] | 이용희 | 2009.02.23 | 3959 |
| 207 | 불황의 시기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것 [4] | heejin | 2009.02.25 | 5295 |
| 206 | 마음을 나누는 편지 [1] | 강훈 | 2009.03.02 | 4452 |
| 205 | 내인생의 첫 책쓰기 [4] | 김영철 | 2009.03.02 | 5345 |
| 204 | 현재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방법이 있다면.. [2] [1] | hjj | 2009.03.09 | 5076 |
| 203 | 운명이란 게 존재할까요?? [4] | 길을 묻는다 | 2009.03.12 | 6557 |
| 202 | 정신병을 앓고 있는 언니..가족에대한아픈고민.. [1] | 행복을찾아 | 2009.03.12 | 6898 |
| 201 | 인생의 외로움 [1] | 공나른백작 | 2009.05.25 | 5010 |
| 200 | 감사합니다. [1] | 꿈을향해 | 2009.05.31 | 4328 |
| 199 | 신문 방송학과는 어떤가요? [3] | 레인맨 | 2009.06.04 | 4226 |
| 198 | 4개월째인 회사 어떻게 하면 될까요? [2] | nalda | 2009.06.08 | 4692 |
| 197 |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중입니다. [3] | 영호충 | 2009.07.04 | 4498 |
| 196 | 우연히 읽은 책 속에서... [1] | 오경순 | 2009.07.04 | 4701 |
| 195 | 음식보다 무엇을 팔아야하는지... [1] | 박상옥 | 2009.07.09 | 3944 |
| 194 | 이대로 끝날것 같아 두려워요 [2] | ㅈㅇㅈ | 2009.07.14 | 4618 |
| 193 | 꼭 한 가지 길이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 [5] | 박하 | 2009.07.22 | 4639 |
| 192 | 꿈과 희망이 있는 장소!! [2] | 신학생 | 2009.08.03 | 3876 |
| 191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일정 문의 드립니다. ^^ [5] | 사근사근 | 2009.08.09 | 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