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W
- 조회 수 232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어린 친구이지만...(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우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잘 생각해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총무쪽에서 어떤 일을 하고계신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더 확장해서 할 수 있고 자신이 열정을 다할 수 있는 essence
를 뽑아서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직업들을 다 관찰해보시는 작업도 좋을듯 싶어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수많은 직업들이 세상에 널려 있거든요
그것도 아주 exciting 한 것으로요.
그렇게 해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생겼다.
자신있다.
다 버릴 수 있다.
....고 생각이 드실 때.
다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질때.
그때 깔끔하게 사표를 쓰고 나오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도움이 되실라나....
그냥 공감도 되고..그런 맘에서 이렇게 끄적거려 봅니다.
님...화이팅이에요!
IP *.233.160.155
한말씀 드리자면....
우선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잘 생각해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총무쪽에서 어떤 일을 하고계신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더 확장해서 할 수 있고 자신이 열정을 다할 수 있는 essence
를 뽑아서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직업들을 다 관찰해보시는 작업도 좋을듯 싶어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수많은 직업들이 세상에 널려 있거든요
그것도 아주 exciting 한 것으로요.
그렇게 해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생겼다.
자신있다.
다 버릴 수 있다.
....고 생각이 드실 때.
다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질때.
그때 깔끔하게 사표를 쓰고 나오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도움이 되실라나....
그냥 공감도 되고..그런 맘에서 이렇게 끄적거려 봅니다.
님...화이팅이에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3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2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201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272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575 |
1648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944 |
1647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948 |
1646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951 |
1645 | 머릿속에 안개가.. | 가인 | 2003.09.06 | 1954 |
1644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955 |
1643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955 |
1642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955 |
1641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955 |
1640 | -->[re]아버지를 그리며... | 빛과소리 | 2004.06.18 | 1956 |
1639 |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 | 박현철 | 2004.09.20 | 1956 |
1638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957 |
1637 | 후회에서 | 담은이 | 2004.03.24 | 1957 |
1636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957 |
1635 | -->[re]옮기는 시점이 중요해 보이네요 | 구본형 | 2004.04.18 | 1957 |
1634 | 모르겠어요~제가 원하는 걸..ㅠ.ㅠ | ㅋㅋ소녀 | 2004.06.13 |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