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
- 조회 수 166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버지친구분의 집이 있어서... 머물겸... 영어도 배워갈겸..캐나다에 왔습니다
거의 한 달째 되어가는군요
전 군대를 안가서 친구들보다 일찍 졸업했거든요..그래서 시간도 좀 있어서 일단 6개월생각하고왔네요..
이 곳은 정말 한가하네요... 한국하고 달라서...사람들도 없고..별루..
학원을 다니자니.. 사정이 좀 그래서..
너무 무료합니다..낮부터는 맨날 놀아요..물론 노는것도 공부라고하지만요..티비보는것도 공부니까요^^
영어를 배워가겠다는 의욕만 앞서서인지..갑갑합니다..
저두 이 글을 어떤 대답을 원해서 쓰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갑갑해서요...
이렇게 지내다보면...한국에 가서 머라도 하는게 나을것같다는생각도 드네요.
여기가 좀 시골쪽이어요..
하지만..남들은 이왕외국나갔으니 여행이라도 하고오라고하네요. 기회가 쉽사리 오지않는다구요.. 한국에있었을때처럼 영어공부라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요즘은...
제가 나온 과쪽으로 취직을 하고싶진않은데.. 집에서는 아직 일도 안해보고서 일부러 피할필요는없다고하네요... 이런것이 다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몰라서그런거겠죠.. 제 나이 25...젊다고하면젊고..그렇죠..
그냥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답변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구요.. 갑갑한 심정 전해봅니다..
불행하진않구요^^
IP *.71.55.198
거의 한 달째 되어가는군요
전 군대를 안가서 친구들보다 일찍 졸업했거든요..그래서 시간도 좀 있어서 일단 6개월생각하고왔네요..
이 곳은 정말 한가하네요... 한국하고 달라서...사람들도 없고..별루..
학원을 다니자니.. 사정이 좀 그래서..
너무 무료합니다..낮부터는 맨날 놀아요..물론 노는것도 공부라고하지만요..티비보는것도 공부니까요^^
영어를 배워가겠다는 의욕만 앞서서인지..갑갑합니다..
저두 이 글을 어떤 대답을 원해서 쓰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갑갑해서요...
이렇게 지내다보면...한국에 가서 머라도 하는게 나을것같다는생각도 드네요.
여기가 좀 시골쪽이어요..
하지만..남들은 이왕외국나갔으니 여행이라도 하고오라고하네요. 기회가 쉽사리 오지않는다구요.. 한국에있었을때처럼 영어공부라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요즘은...
제가 나온 과쪽으로 취직을 하고싶진않은데.. 집에서는 아직 일도 안해보고서 일부러 피할필요는없다고하네요... 이런것이 다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몰라서그런거겠죠.. 제 나이 25...젊다고하면젊고..그렇죠..
그냥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답변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구요.. 갑갑한 심정 전해봅니다..
불행하진않구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작은회사에서 갖는 고민.. [3] [1] | 마음으로. | 2009.02.19 | 5324 |
209 | 사람이 사람에게...# [1] | ppl say | 2009.02.20 | 4238 |
208 | 아주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1] | 이용희 | 2009.02.23 | 3960 |
207 | 불황의 시기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것 [4] | heejin | 2009.02.25 | 5295 |
206 | 마음을 나누는 편지 [1] | 강훈 | 2009.03.02 | 4453 |
205 | 내인생의 첫 책쓰기 [4] | 김영철 | 2009.03.02 | 5346 |
204 | 현재 ..삶의 기쁨을 발견하는 방법이 있다면.. [2] [1] | hjj | 2009.03.09 | 5079 |
203 | 운명이란 게 존재할까요?? [4] | 길을 묻는다 | 2009.03.12 | 6558 |
202 | 정신병을 앓고 있는 언니..가족에대한아픈고민.. [1] | 행복을찾아 | 2009.03.12 | 6902 |
201 | 인생의 외로움 [1] | 공나른백작 | 2009.05.25 | 5014 |
200 | 감사합니다. [1] | 꿈을향해 | 2009.05.31 | 4332 |
199 | 신문 방송학과는 어떤가요? [3] | 레인맨 | 2009.06.04 | 4229 |
198 | 4개월째인 회사 어떻게 하면 될까요? [2] | nalda | 2009.06.08 | 4694 |
197 | 인생의 갈림길에서 고민중입니다. [3] | 영호충 | 2009.07.04 | 4499 |
196 | 우연히 읽은 책 속에서... [1] | 오경순 | 2009.07.04 | 4703 |
195 | 음식보다 무엇을 팔아야하는지... [1] | 박상옥 | 2009.07.09 | 3947 |
194 | 이대로 끝날것 같아 두려워요 [2] | ㅈㅇㅈ | 2009.07.14 | 4621 |
193 | 꼭 한 가지 길이어야 하는 이유는 없다. [5] | 박하 | 2009.07.22 | 4643 |
192 | 꿈과 희망이 있는 장소!! [2] | 신학생 | 2009.08.03 | 3879 |
191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일정 문의 드립니다. ^^ [5] | 사근사근 | 2009.08.09 | 4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