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셋
- 조회 수 190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스물셋의 젊은이 입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책 "그대 스스로를 경영하라",사자같이 젊은놈들
을 읽었습니다~ 그 때는 전부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열정이 자주 식네요..ㅠ.ㅠ
아무래도 확고한 목표가 없어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유명한 베스트 셀러 책은 다 읽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면 정말 속상합니다
한 번 뿐인 인생, 정말 .. 불같이 살아보고 싶은데..
많이 안되네요!!
도움을 주세요~ 어떻게 하면 적성에 맞는,즐거워서 미칠 지경인 일을 찾을수 있는지? 도움을 주세요!!
아참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사람의 성격을 읽는법을 읽었는데..
약간의 도움이 됬을 뿐 구체적으로 도움이 안되네요..-_-;
구본형 선생님의 뼈있는 조언 부탁드려요~
IP *.72.138.81
아직까지 구체적인 진로를 설정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의 책 "그대 스스로를 경영하라",사자같이 젊은놈들
을 읽었습니다~ 그 때는 전부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열정이 자주 식네요..ㅠ.ㅠ
아무래도 확고한 목표가 없어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유명한 베스트 셀러 책은 다 읽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변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보면 정말 속상합니다
한 번 뿐인 인생, 정말 .. 불같이 살아보고 싶은데..
많이 안되네요!!
도움을 주세요~ 어떻게 하면 적성에 맞는,즐거워서 미칠 지경인 일을 찾을수 있는지? 도움을 주세요!!
아참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사람의 성격을 읽는법을 읽었는데..
약간의 도움이 됬을 뿐 구체적으로 도움이 안되네요..-_-;
구본형 선생님의 뼈있는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HTHTRU
Wonderful Article! I have Louboutin Pumps bookmarked this page five fingers and I Louis Vuitton handbags love to gucci handbag factory discount nike share this with my friends and sunglasses hut circle of influence. NT07.1104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0 | -->[re]새로운 경제 생활 패턴 | 구본형 | 2004.08.06 | 1907 |
869 | -->[re]자기의 도움을 먼저 | 구본형 | 2003.07.17 | 1908 |
868 | -->[re]실천의 어려움 | 재즐짱 | 2006.07.30 | 1908 |
867 | 생각이 많아서 정리가 되질 않아요 | 미래 | 2003.07.10 | 1909 |
866 |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요!! | 올인~ | 2004.12.08 | 1909 |
865 | 내가 가고 싶은 길은.... [2] | 브루스 | 2005.12.08 | 1909 |
864 | -->[re]미칠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서는 것이 바로 인생 | 구본형 | 2003.07.06 | 1910 |
863 | -->[re]선순환 법칙 [1] | 구본형 | 2005.08.21 | 1911 |
862 | 오랜만에 들립니다. | 현해 | 2005.05.04 | 1913 |
861 | -->[re]자유를 의미하시나요? | POSTURE | 2003.06.13 | 1914 |
860 | ---->[re]가고자 하는 길을 보다 분명하게 | 엄준협 | 2005.04.19 | 1914 |
859 | 제 삶의 의미에 대해... [1] | 하늘이 | 2006.04.19 | 1914 |
858 | 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3] | sati | 2005.12.20 | 1916 |
857 | -->[re]고국의 보름달 | 구본형 | 2004.09.25 | 1917 |
856 | -->[re]엄청난 에너지 - 두 딸 | 구본형 | 2004.12.24 | 1919 |
855 | -->[re]지친 나의 삶... | 구본형 | 2003.08.13 | 1920 |
854 | ---->[re]3 개의 글을 읽고 [7] | 새벽바다 | 2005.12.20 | 1925 |
853 | -->[re]밖으로 나가세요 | 구본형 | 2005.05.05 | 1926 |
852 | -->[re]답이 늦어 미안 | 구본형 | 2003.08.05 | 1929 |
851 | 저의길에대하여... [2] | 하이!하이디 | 2006.07.23 | 1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