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영
- 조회 수 173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직장 4년차인 직장인입니다.
여느 직장인이 다그렇듯 저도 3-4년차의 매너리즘에서 저를 약간은 한심하게
되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던중 님의 책을 읽었고,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고있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제법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찾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보다 나온것이라 별다르게 취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이아이템을 실행하게 되면 상당한 가능성을 가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요새는 계속 그 아이디어에 수정 및 편집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신중하게 뭔가를 하는 편이라, 뭔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말도 잘안하는 편인데.. 이번엔 절친한 친구에게 설명을 하였더니, 그친구도 동참할 뜻
을 밝히더군요... 아직 직장생활에선 광명의 빛을 찾진 못한 상태입니다.
직장생활이 나의 인생의 대부분이 되리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겠죠. 만약 님들께서 사업을 추진할 때의 조언이라든지, 하고싶은 말들 있으시면, 아낌없이 주셨으면 합니다.
구본형님의 책을 일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저술활동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IP *.225.172.6
여느 직장인이 다그렇듯 저도 3-4년차의 매너리즘에서 저를 약간은 한심하게
되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던중 님의 책을 읽었고, 나름대로 돌파구를 찾고있었습니다.
최근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제법 괜찮은 사업 아이템을 찾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보다 나온것이라 별다르게 취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다보니,
이아이템을 실행하게 되면 상당한 가능성을 가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요새는 계속 그 아이디어에 수정 및 편집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신중하게 뭔가를 하는 편이라, 뭔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말도 잘안하는 편인데.. 이번엔 절친한 친구에게 설명을 하였더니, 그친구도 동참할 뜻
을 밝히더군요... 아직 직장생활에선 광명의 빛을 찾진 못한 상태입니다.
직장생활이 나의 인생의 대부분이 되리라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겠죠. 만약 님들께서 사업을 추진할 때의 조언이라든지, 하고싶은 말들 있으시면, 아낌없이 주셨으면 합니다.
구본형님의 책을 일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저술활동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0 | 앞날을 위한 선택 | SJK | 2003.08.21 | 1682 |
1269 | -->[re]나하고 비슷하군요 | 구본형 | 2003.09.20 | 1682 |
1268 | ------------ | girl | 2003.12.23 | 1683 |
1267 | -->[re]타인을 칭찬하고 인정해주기 | 허희영 | 2004.06.14 | 1684 |
1266 | -->[re]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3.20 | 1685 |
1265 | 변화하길 소망합니다 [2] | 변화는... | 2005.09.10 | 1685 |
1264 | 제게 충고를.. | 발걸음 | 2003.09.18 | 1686 |
1263 | ---->[re]갈등과 긴장 | 용기백배 | 2003.10.12 | 1686 |
1262 | -->[re]어떻게 살아야할지--- | 박영희 | 2003.12.23 | 1686 |
1261 | 어제 금호연수원에서.. (조언부탁합니다) | 서장원 | 2004.04.09 | 1686 |
1260 | -->[re]작은 성취가 중요 | 구본형 | 2004.06.28 | 1686 |
1259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687 |
1258 | -->[re]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모르는 경우 | 구본형 | 2004.08.03 | 1687 |
1257 | 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정원 | 2005.05.15 | 1687 |
1256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지현 | 2004.04.09 | 1688 |
1255 | 지방으로 내려가서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박진원 | 2004.09.17 | 1688 |
1254 | 이제 시작이다! [1] | 플로라 | 2004.10.21 | 1688 |
1253 | -->[re]조언해 볼까요? [2] | 허희영 | 2004.12.07 | 1688 |
1252 | ---->[re]모르긴해도 아마 다 그럴걸요 | 김종기 | 2003.09.26 | 1689 |
1251 | 이직과 실직의 고민 | 나날이 | 2004.11.24 | 1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