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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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상실의 시대"라는 소설이 인기를 끌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1C가 한 개인에게는 의미추구의 시대가 아닌가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나는 누구인가?"에 관한 자아성찰을 꾸준히하고 사회가 바라는 한 개인의 모습과 내가 되려는 개인의 모습이 서로 상호보완될수있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한 인생관이 아닐까?하는 생각도듭니다.
아우슈비츠의 생존자로 유명한 빅토르 플랑클은 그의 저서인 "삶의 의미를 찾아서"에서 "로고 테라피"라는 의미추구의 심리치료법을 제안하면서 우리가 삶에 대한 의미를 의도적으로 찾을려고하지말고
삶 그 자체가 우리에게 바라는것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런식의 발상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이라고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권의 책을 권해드릴려고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윌시
<영혼들의 여행>-마이클 뉴턴
<삶의 의미를 찾아서>-빅토르 플랑클
그럼.
IP *.35.149.62
저는 개인적으로 21C가 한 개인에게는 의미추구의 시대가 아닌가합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나는 누구인가?"에 관한 자아성찰을 꾸준히하고 사회가 바라는 한 개인의 모습과 내가 되려는 개인의 모습이 서로 상호보완될수있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한 인생관이 아닐까?하는 생각도듭니다.
아우슈비츠의 생존자로 유명한 빅토르 플랑클은 그의 저서인 "삶의 의미를 찾아서"에서 "로고 테라피"라는 의미추구의 심리치료법을 제안하면서 우리가 삶에 대한 의미를 의도적으로 찾을려고하지말고
삶 그 자체가 우리에게 바라는것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런식의 발상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이라고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권의 책을 권해드릴려고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윌시
<영혼들의 여행>-마이클 뉴턴
<삶의 의미를 찾아서>-빅토르 플랑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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