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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쟁점들은
1.성장 가능성
2.명확한 목표 의식의 부재
3.책임지는삶에 대한 두려움
4.부조리한 회사에 대한 불만
이 네가지인것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아직도 가야할길>의 저자인 M.스캇 팩은 대다수의 정신질환은 책임을 회피하는 타입의 사람과 책임을 너무 많이 지는 타입의 사람으로 나뉘어진다고합니다.
지금 쟁점들을 보니 4번째 문제는 집단의 어쩔수없는 문제이기때문에 책임을 질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다음 1번째 쟁점은 2번째 쟁점인 확고한 목표의식의 확립이 되는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할것같습니다.
그런데,2번째 문제는 3번째의 책임지는것이 두렵기때문에 문제가 된다고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두가지 유형의 타입의 사람모두가 완벽하게 자신의 삶에서 외적인문제와 내적인 문제를 구분하고 사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연습하는것이죠.
그런데, 혹시 다른사람들의 일까지 책임지는 바람에 자신의 건강과 공부에는 소홀히 하는 타입이 아니신가요?
만약, 2번째 타입이라면 꼭 남들을 도와주는게 진정으로 그 사람을 돕는게 아닐수도있다는것을 아셨으면합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야생초들이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는것도 그 이유때문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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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장 가능성
2.명확한 목표 의식의 부재
3.책임지는삶에 대한 두려움
4.부조리한 회사에 대한 불만
이 네가지인것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아직도 가야할길>의 저자인 M.스캇 팩은 대다수의 정신질환은 책임을 회피하는 타입의 사람과 책임을 너무 많이 지는 타입의 사람으로 나뉘어진다고합니다.
지금 쟁점들을 보니 4번째 문제는 집단의 어쩔수없는 문제이기때문에 책임을 질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그다음 1번째 쟁점은 2번째 쟁점인 확고한 목표의식의 확립이 되는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할것같습니다.
그런데,2번째 문제는 3번째의 책임지는것이 두렵기때문에 문제가 된다고봅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두가지 유형의 타입의 사람모두가 완벽하게 자신의 삶에서 외적인문제와 내적인 문제를 구분하고 사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연습하는것이죠.
그런데, 혹시 다른사람들의 일까지 책임지는 바람에 자신의 건강과 공부에는 소홀히 하는 타입이 아니신가요?
만약, 2번째 타입이라면 꼭 남들을 도와주는게 진정으로 그 사람을 돕는게 아닐수도있다는것을 아셨으면합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야생초들이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는것도 그 이유때문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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