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본형
 - 조회 수 214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무엇을 할 것인가 ? '
삶에 대한 싸움이 없으면 평화도 없습니다.
치열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별게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아내는 작업은 다른 사람들이 도와 줄 수 없는 대목입니다. 그 과정 자체가 중요한 삶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정보력을 작동시켜 '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알아내고, 그에 걸맞는 차별적 직업과 자신의 방식을 모색해야합니다.
생계로서의 직업이 아니라, 삶으로서의 일, 품삸 이상의 의미로서의 직업은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어느날 내 속에 있던 어떤 특성이 우연이 떠올라 운명이 되고마는 것을 느끼게 되요. 시행착오, 수많은 시나리오, 오랜 탐색, 일상에서 알게된 나에대한 정보, 어떤 섬광과 편향성등이 결합하여 문득 자신의 길이 되지요.
'내가 직업이다'의 '유망 직종은 없다' 의 체크리스트를 잘 보시면 무엇을 할까에 대한 접근법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될 것 같군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235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314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622 | 
| 1648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978 | 
| 1647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984 | 
| 1646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985 | 
| 1645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987 | 
| 1644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1987 | 
| 1643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988 | 
| 1642 | -->[re]질문 | 구본형 | 2004.06.17 | 1991 | 
| 1641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1992 | 
| 1640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1992 | 
| 1639 | 정말.. [1] | 음 | 2005.04.22 | 1992 | 
| 1638 | -->[re]이미 자신의 특성을 알았다면 | 구본형 | 2004.03.25 | 1993 | 
| 1637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1993 | 
| 1636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1993 | 
| 1635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993 | 
| 1634 | 답답합니다 [1] | 샐러리맨의비애 | 2005.04.01 | 19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