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210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이해해요. 우연히 알게된 운명 같은 것도 있고, 세상 일의 묘한 리듬과 박자도 있지요. 앞뒤가 딱딱 맞지 않는 것이 우리 삶이기도 하구요.
제 추측에, 아직 마음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표시처럼 들리는군요. 조금 더 잘 계획하고 준비해 보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조금 더 바라고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사주 정도야 벗어나는 묘수를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7년을 더 기다릴 필요야 없겠지요. 그러나 조금 더 준비해 보라는 마음의 경고 같아 보이는 군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1]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3]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154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205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538 |
| 1648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921 |
| 1647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927 |
| 1646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928 |
| 1645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929 |
| 1644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1929 |
| 1643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930 |
| 1642 | 하고싶은일에 대하여...상담/클리닉 정말 필요합니다. | 열정남 | 2004.11.05 | 1932 |
| 1641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932 |
| 1640 |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느낌입니다. | nowhereman | 2005.04.20 | 1932 |
| 1639 | ---->[re]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결바다 | 2004.01.26 | 1933 |
| 1638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933 |
| 1637 | -->[re]조언이 늦었나요? | 허희영 | 2005.03.16 | 1933 |
| 1636 | 길 잃은 취업준비생... | xtrain | 2004.02.02 | 1934 |
| 1635 | 정말.. [1] | 음 | 2005.04.22 | 1934 |
| 1634 | ---->[re]처음입니다. | sahimi | 2003.08.13 | 19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