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현
- 조회 수 160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중 2 입니다 ^-^
저는 7살때부터 꿈이 있었어요
여경이라는 자랑스러운 꿈이 있었는데..
중1 때 꿈을 포기했었어요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성적이 개판이였거든요
그래서 중2 때 다시 맘 잡고 공부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게임에 빠지고
친구들하고 놀지도 않고
꿈에 대해서는 말밖에 할 수가 없고
계속 이대로 가다간 분명히 꿈을 이룰수 없는데 말이예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컴퓨터로 눈이 가는 때도 많고
그러다가 엄마랑 싸우게 되고....
학교 수업시간에 슬픈일들이 머리속을 스치듯 지나가서
성격은 점점 소극적이게 되버리고
멍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돌이킬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IP *.84.82.144
저는 7살때부터 꿈이 있었어요
여경이라는 자랑스러운 꿈이 있었는데..
중1 때 꿈을 포기했었어요 중학교에 들어갔는데
성적이 개판이였거든요
그래서 중2 때 다시 맘 잡고 공부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게임에 빠지고
친구들하고 놀지도 않고
꿈에 대해서는 말밖에 할 수가 없고
계속 이대로 가다간 분명히 꿈을 이룰수 없는데 말이예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컴퓨터로 눈이 가는 때도 많고
그러다가 엄마랑 싸우게 되고....
학교 수업시간에 슬픈일들이 머리속을 스치듯 지나가서
성격은 점점 소극적이게 되버리고
멍해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돌이킬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1 |
1489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602 |
1488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602 |
1487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602 |
1486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602 |
1485 | -->[re]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수도.. | 알타리 | 2003.08.26 | 1603 |
1484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603 |
1483 | -->[re]적성을 찾은 사람들 | 구본형 | 2004.08.25 | 1603 |
1482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1603 |
1481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해돋이 | 2005.09.05 | 1603 |
»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603 |
1479 | -->[re]세 가지 : 의지, 재능 or 가치관, 창조성 | 홍승완 | 2004.01.06 | 1604 |
1478 | 말좀 들어주세요.. [1] | 인디안인형처럼 | 2004.12.17 | 1604 |
1477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605 |
1476 | 왜 모두들 아니야라고 할까요...? | moon | 2004.04.18 | 1605 |
1475 | -->[re]갈 길은 지금 어디 있는지를 알아야... [3] | 허희영 | 2004.11.16 | 1605 |
1474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1605 |
1473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퓨리티 | 2004.03.10 | 1606 |
1472 | -->[re]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라르고 | 2004.09.07 | 1606 |
1471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