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본형
- 조회 수 241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구체적 상황을 다 검토해 볼 수 없어 적절한 답을 드릴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그러나 만일 제 경우가 그렇다면 이런 접근법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원칙 1) 가야할 길은 간다.
준비해서 가기로 한 길은 가는 것이지요. 지금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내가 바라던 것이라면 이 우연한 기회는 아주 좋은,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출발점이지요. 그러나 '우연히 생긴 기회'이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잡아야 하는 것은 아니예요.
원칙 2 ) 믿을 만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
동업은 힘든 것이지요. 동업자들에 대하여 세가지 질문을 해보면 좋겠군요. "나는 이 사람들을 믿을 수 있는가 ? 존경할 수 있는가 ? 좋아할 수 있는가 ? " yes 일 때 함께 하세요.
함께 할 때는 다른 이들의 코미트먼트가 중요합니다. 다른 증권 회사에서 들어 온 좋은 제의에 대해 말하고, 사업을 언제 시작할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 역시 이런 제의를 버리고 리스크 있는 창업에 몰두할 태세가 되어 있는 지 솔직하게 타진하고 논의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답니다. 일종의 조율과정이지요.
그리고 나서 다시 생각해 보세요. 늘 자신의 소신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553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656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958 |
| 1648 | -->[re]연결하여 틈새를 찾으세요 | 구본형 | 2004.12.11 | 2139 |
| 1647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2150 |
| 1646 | 헤드헌트 | 양진기 | 2004.09.24 | 2153 |
| 1645 | 고민 ^^ | 쟝 | 2004.07.06 | 2155 |
| 1644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 구본형 | 2004.11.28 | 2155 |
| 1643 | 사막에 홀로 있습니다.구해주세요~ [1] | 선이 | 2005.09.10 | 2155 |
| 1642 | -->[re]변화관리 전문가의 career path | 구본형 | 2005.03.30 | 2156 |
| 1641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2157 |
| 1640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2157 |
| 1639 | 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팬 | 2005.04.09 | 2157 |
| 1638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2159 |
| 1637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2159 |
| 1636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2160 |
| 1635 | 내가 할 수 있는 일 | 겨울별 | 2004.02.03 | 2161 |
| 1634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21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