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
- 조회 수 202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추석 잘 보내셨나요?^^
휴가처럼...집에서 푹...편안하게 쉬고 왔더니....업무가 더 손에 잘 잡히네요.
집중력도 생기고....그동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요즘에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제 나름대로 돈에 대한 가치정립과
또, 경제관, 자산관리, 부자가 되는 훈련 등을 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사이트를 다녀보지만..잘 모르겠어요.
제 나이가 아직 20대 후반이기는 하지만. 지금부터 라도 돈을 잘 쓰는법,
돈을 잘 버는법을 알고 싶어서....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돈을 좀더 규모있게 쓰고자 년 초에 항상 금전 출납금을 작성하지만..
쫌만 지나다 보면....그것도 지속적으로 쓰지 못하더라구요.
돈을 잘 쓰고 잘 버는 법을 특별히 배우는 것이 아니기에..
유익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 또는 책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IP *.250.162.253
휴가처럼...집에서 푹...편안하게 쉬고 왔더니....업무가 더 손에 잘 잡히네요.
집중력도 생기고....그동안 몸이 피곤했나봅니다.
요즘에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제 나름대로 돈에 대한 가치정립과
또, 경제관, 자산관리, 부자가 되는 훈련 등을 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사이트를 다녀보지만..잘 모르겠어요.
제 나이가 아직 20대 후반이기는 하지만. 지금부터 라도 돈을 잘 쓰는법,
돈을 잘 버는법을 알고 싶어서....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돈을 좀더 규모있게 쓰고자 년 초에 항상 금전 출납금을 작성하지만..
쫌만 지나다 보면....그것도 지속적으로 쓰지 못하더라구요.
돈을 잘 쓰고 잘 버는 법을 특별히 배우는 것이 아니기에..
유익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 또는 책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1 | -->[re]오래 기억나는 일 | 구본형 | 2003.09.07 | 1994 |
1330 | -->[re]내가 초라할 때 | 구본형 | 2003.09.07 | 2272 |
1329 | 마음의 초라함 | 가을비 | 2003.09.08 | 1910 |
1328 |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 창업준비자 | 2003.09.08 | 2011 |
1327 | -->[re]초라함에 대하여 | 구본형 | 2003.09.08 | 1936 |
1326 | -->[re]망설임의 의미 | 구본형 | 2003.09.09 | 2117 |
1325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907 |
1324 | -->[re]열등감에 대해서... | 구본형 | 2003.09.10 | 1972 |
1323 | 직장을 관두고 너무 답답합니다... | Ryan | 2003.09.11 | 1947 |
1322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837 |
1321 | ---->[re]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스마일 | 2003.09.15 | 1835 |
» | 돈에 대한 가치 정립을 위해서.... | 스마일 | 2003.09.15 | 2023 |
1319 | 취업이냐,창업이냐. | 코난 | 2003.09.15 | 2129 |
1318 | -->[re]취업이냐,창업이냐. | 동병상련 | 2003.09.16 | 1841 |
1317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2002 |
1316 | -->[re]명료한 답 | 구본형 | 2003.09.16 | 1955 |
1315 | -->[re]돈, 글쎄요 | 구본형 | 2003.09.16 | 2075 |
1314 | -->[re]사랑하세요 | 구본형 | 2003.09.16 | 1908 |
1313 | -->[re]지나간 일 | 구본형 | 2003.09.16 | 1964 |
1312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