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187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0 | 말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3] | 구름 | 2007.12.25 | 4903 |
349 | 취업에대한 고민 [2] | 꿈꾸는자 | 2007.12.25 | 3688 |
348 | 요즘에 제 생활이~~ [3] | 휴^^ | 2007.12.26 | 3502 |
347 | -->[re]김지현님과 사무엘님께 감사드립니다.^^ [2] | 꿈꾸는자 | 2007.12.27 | 3026 |
346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 주세요 [3] | 40대 중반 | 2007.12.28 | 3878 |
345 | 컴퓨터게임 끊기 [6] | 레인맨 | 2008.01.04 | 5422 |
344 | 감사합니다 :) [2] | 황선화 | 2008.01.11 | 3300 |
343 | 4기 연구원 지원 [2] | 이수 | 2008.01.14 | 3358 |
342 | 무었이 먼저 일까요? [2] | 윤이 | 2008.01.16 | 3542 |
341 | 목표를 가진다는 것 [2] | 나라 | 2008.01.17 | 3440 |
340 | 간절히 바라던 합격! 돈문제로 인한 아버지 반대! [4] | 한스 | 2008.01.19 | 3407 |
339 | 내면의 아름다움 [1] | 감사 | 2008.01.19 | 3766 |
338 | 이제 해병대를가는 [1] | 예비 군대 | 2008.01.20 | 3662 |
337 | 불합격... [2] | 우주. | 2008.01.25 | 3550 |
336 | 꿈벗이 모에요? [2] | ㅎㅎ | 2008.01.26 | 3335 |
335 | SOS. 방향을 잃었을 때 [3] | 이즘 | 2008.02.03 | 5475 |
334 | 명상 관련 질문 [4] | 돈키호테 | 2008.02.12 | 3464 |
333 | ......넋두리 [4] | 공부 | 2008.02.15 | 3541 |
332 | -->[re]눈물이 납니다.... [2] | 공부 | 2008.02.16 | 3534 |
331 | 어떻게 해야합니까, 전... [4] | 우주. | 2008.02.18 | 3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