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186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경제적인어려움에서의 탈출 (1) | 윤재근 | 2004.09.08 | 1594 |
1509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595 |
1508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595 |
1507 | 고민 ^^ | 쟝 | 2004.07.06 | 1595 |
1506 | 고민입니다. | alisa | 2004.09.03 | 1595 |
1505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구본형 | 2003.10.10 | 1596 |
1504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596 |
1503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596 |
1502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596 |
1501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597 |
1500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597 |
1499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597 |
1498 |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 구본형 | 2004.12.15 | 1597 |
1497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597 |
1496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598 |
1495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598 |
1494 |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1] | 이은규 | 2005.06.09 | 1598 |
1493 | 머리속이 엉망진창 | 이수현 | 2003.09.06 | 1599 |
1492 | 열등감에 대해서... | 스마일 | 2003.09.09 | 1599 |
1491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