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215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3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2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51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64 |
1650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72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464 |
1648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871 |
1647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880 |
1646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881 |
1645 | 미래진로에 대해서.... | 이태진 | 2004.03.14 | 1881 |
1644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881 |
1643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1882 |
1642 | -->[re]술 한잔 하세요 | 구본형 | 2004.02.05 | 1883 |
1641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883 |
1640 | -->[re]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POSTURE | 2004.05.15 | 1884 |
1639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84 |
1638 | -->[re]어떤 이유로... | 허희영 | 2004.01.19 | 1885 |
1637 | 내가 할 수 있는 일 | 겨울별 | 2004.02.03 | 1885 |
1636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885 |
1635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85 |
1634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1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