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력맘
- 조회 수 207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직 늦지않았음을 알려주세여....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50.39.239
전 지금 7개월된딸은 둔 직장인 엄마입니다....
딸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시지요...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지만 퇴근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시간이 너무 없고...지금 하고 있는일에도 회의가
되어 그만두고 싶은 실정입니다...
막상 그만두자니 집에서 마냥 아이를 본다는게 경제적 여유상 어려울것
같고 앞으로 다른일을 하자니 막연하기만합니다
저의 강점은 매우 친절하고 남을 도와줄때 희열을 많이 느낀다는것입니다.
돈두 문제이지만 긍지를 갖고싶고 시간적으로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일찍 퇴근할수 있는일을 하고싶은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막연하다는것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살이구여 지금 시작해도 늦지않은 어떤일이 있는지
아시는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1 | 처음으로 좋은 소식 알려드리며 | 백수건달 | 2003.09.17 | 1919 |
1310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1861 |
» | 어떤길이 있는지 | 무기력맘 | 2003.09.18 | 2075 |
1308 | 몇가지 고민 | 쟝 | 2003.09.18 | 2135 |
1307 | 제게 충고를.. | 발걸음 | 2003.09.18 | 1985 |
1306 | ---->[re]감사합니다.. | 조수정 | 2003.09.19 | 2116 |
1305 | -->[re]소심해서 더욱 괜찮은 사람 | 구본형 | 2003.09.19 | 1992 |
1304 | 성격이 독하질 못해서... | 젠틀먼 | 2003.09.19 | 1973 |
1303 | -->[re]안고 살아야지 | 구본형 | 2003.09.19 | 1922 |
1302 | -->[re]촛점이 있는 모색 | 구본형 | 2003.09.20 | 2033 |
1301 | -->[re]나하고 비슷하군요 | 구본형 | 2003.09.20 | 1874 |
1300 | -->[re]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 구본형 | 2003.09.20 | 2000 |
1299 | ---->[re]감사합니다. ^^ | 젠틀먼 | 2003.09.20 | 1910 |
1298 | ironman의 고민... | 김종기 | 2003.09.22 | 1935 |
1297 | -->[re]모르긴해도 아마 다 그럴걸요 | 구본형 | 2003.09.22 | 1970 |
1296 | 경영자의 리더십 | skynsk | 2003.09.24 | 2116 |
1295 | 상실의시대.. | 김영주 | 2003.09.24 | 1898 |
1294 | ---->[re]모르긴해도 아마 다 그럴걸요 | 김종기 | 2003.09.26 | 1938 |
1293 | -->[re]전문분야의 리더십 | 구본형 | 2003.09.26 | 2076 |
1292 | 바보같지만... | annette | 2003.09.26 | 1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