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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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 한다고 잊혀지는가 ? 잊혀지면 그때야 잊는 것이지.
안고 살아야지. 안고 살면 그 힘에 사는 듯 살게 되지.
사랑도 없이, 그리움도 없이, 상처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어떻게 살어. 그건 사는 게 아니지.
사랑은 가슴에 묻고 사는 것이 좋아.
가슴에 쌓여 넘쳐나올 때 까지. 철철 넘쳐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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