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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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군요. 나하고 아주 비슷하군요,
한가지 다른 점은 분명히 내가 나이가 많다는 것이고, 동시에 아마 어쩌면 내가 더 나를 좋아하는 것 같군요. 나는 내가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알아요. 다른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나같은 사람도 있어야하고 , 바로 그 점에서 나 만의 영역이 있고, 그 점에서 내가 기여할 곳도 생기고 그렇지 않을까요 ?
다른 사람과 다른 곳, 바로 거기서 시작하도록 하세요. 그 점을 활용하도록 하세요. 그게 매력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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