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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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제 주변사람들에게는 미주알고주알
충고도 잘하고 계획대로 척척척
잘사는 사람처럼 보인답니다^^
그렇지만 혼자 있을 때는 정말 게으르고
나태해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진하게 받죠^^
어떨 때는 자기연민에 깊이 빠지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그런 시기를 극복하는 방법이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하는 거에요.
너무 오랫동안 생각만 하면 더 안좋답니다.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고 바로바로 시도해보세요.
처음부터 또렷한 목적의식이나 동기가 있으면 좋지만
저같은 경우는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중에 그런걸
발견하기도 한답니다...
힘내시구요.
꿈을 향해 혹은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한걸음한걸음씩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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