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
- 조회 수 174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지금 회사 3년차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지금의 제 위치보다는 좀더 전문적이고 보장된 직업을 찾고자
좀더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제 앞에 2가지의 길이...보이는데..어떤것을 선택하는것이...인생에서..즐거운 맘으로 살수 있을 지...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답변을 구합니다.
첫번째 길은 : 노후까지...안정적으로 보장된 직업이지만....생활이..쩜..단조로울수 있는 직업
두번째 길은 : 전문적인 분야이고 투자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직업
나이가 들어서 해두 되는 일이지만 첫번째 만큼 시간과 돈과
취업이 보장되는 직업은 아님...
제가 생각할 때는 첫번째는 직업으로 넘 좋고, 두번째는 개인적인..흥미영역인데...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250.162.253
그런데..지금의 제 위치보다는 좀더 전문적이고 보장된 직업을 찾고자
좀더 공부를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제 앞에 2가지의 길이...보이는데..어떤것을 선택하는것이...인생에서..즐거운 맘으로 살수 있을 지...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답변을 구합니다.
첫번째 길은 : 노후까지...안정적으로 보장된 직업이지만....생활이..쩜..단조로울수 있는 직업
두번째 길은 : 전문적인 분야이고 투자도 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직업
나이가 들어서 해두 되는 일이지만 첫번째 만큼 시간과 돈과
취업이 보장되는 직업은 아님...
제가 생각할 때는 첫번째는 직업으로 넘 좋고, 두번째는 개인적인..흥미영역인데...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re]나는 ... | 구본형 | 2003.08.05 | 1957 |
1389 | 불안 | ** | 2003.08.10 | 1630 |
1388 | -->[re]맘을 추스리길 바라며.. | 힘내세여.. | 2003.08.11 | 1833 |
1387 | 지친 나의 삶... | 소나기 | 2003.08.11 | 1852 |
1386 | 사자같은 젊은이 중 한명이었으면. | sahimi | 2003.08.12 | 1755 |
1385 | 직장생활에 대한 회의 | 김쟝 | 2003.08.12 | 2174 |
1384 | -->[re]처음입니다. | 작년오늘 | 2003.08.12 | 1697 |
1383 | 무제 | 무제 | 2003.08.12 | 1745 |
1382 | -->[re]지친 나의 삶... | 구본형 | 2003.08.13 | 1922 |
1381 | ---->[re]처음입니다. | sahimi | 2003.08.13 | 1656 |
1380 | -->[re]그것이 시련이라면 ... | POSTURE | 2003.08.13 | 1640 |
1379 |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감사인사를 드려야할것 같아서^^ | 정효 | 2003.08.13 | 1704 |
1378 | -->[re]드라마 | 구본형 | 2003.08.14 | 1812 |
1377 | -->[re]성실함 + something | 구본형 | 2003.08.14 | 2030 |
1376 | 솔직히 선생님의 소감을 듣고싶어요 | 최 임 순 | 2003.08.15 | 2065 |
1375 | 내게 이런일이 .. | lhc | 2003.08.15 | 1789 |
1374 | ---->[re]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쟝 | 2003.08.17 | 1673 |
1373 | -->[re]감동적인 장면 상상할 수 있어요 | 구본형 | 2003.08.18 | 1697 |
1372 | -->[re]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판단 | 구본형 | 2003.08.18 | 1825 |
1371 | 일이 너무하기 싫을 때.... | 스마일 | 2003.08.19 | 5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