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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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행기 안에서 서울대 최재천 선생과 제인 구달의 인터뷰 기사를 보았습니다. 제인 구달은 유명한 고릴라 박사지요. 평생을 고릴라와 함께 지내며 연구한 사람이니까요. 70 이 다 된 노인인데도 얼굴은 아직 소녀티가 나는 듯이 보였답니다.
어떻게 그런 인생을 가게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어요.
" 이 길을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저 내 앞에 구블구불 펼쳐지는 길을 따라 가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
인생의 답을 찾기는 어려워요. 또 답이라는 것이 있는 지도 잘 모르구요. 그저 마음이 흐르는 곳으로, 거부하지 말고, 또 현실이라는 울타리에 무력하게 갇히지 말고, 그렇게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게 자신의 길인지 알게 되는 것 같더군요.
릴케도 그런 말을 하지요. "질문을 잊지 않으면 언젠가 그 답 안에서 살고 잇는 자신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말이죠. 난 그 말에 동의 합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신의 생각, 자신의 선호, 어떤 느낌, 늘 반복되는 행동 패턴등을 잘 지켜 보면 자신에 대한 비밀들이 조금씩 풀려 가지요. 가까이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려는 노력을 계속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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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 인생을 가게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어요.
" 이 길을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저 내 앞에 구블구불 펼쳐지는 길을 따라 가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
인생의 답을 찾기는 어려워요. 또 답이라는 것이 있는 지도 잘 모르구요. 그저 마음이 흐르는 곳으로, 거부하지 말고, 또 현실이라는 울타리에 무력하게 갇히지 말고, 그렇게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게 자신의 길인지 알게 되는 것 같더군요.
릴케도 그런 말을 하지요. "질문을 잊지 않으면 언젠가 그 답 안에서 살고 잇는 자신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말이죠. 난 그 말에 동의 합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신의 생각, 자신의 선호, 어떤 느낌, 늘 반복되는 행동 패턴등을 잘 지켜 보면 자신에 대한 비밀들이 조금씩 풀려 가지요. 가까이서 자신의 정체를 알아내려는 노력을 계속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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