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84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0 | -->[re]진정으로 타인을 돕는것 | J | 2003.07.12 | 1789 |
1409 | -->[re]책임있는 선택 | 조 우 영 | 2003.07.14 | 1706 |
1408 | 제 갈 길이 무엇인지? | 쥰페이 | 2003.07.15 | 1816 |
1407 | 도와주실 수 있는지...... | dreampia | 2003.07.17 | 1940 |
1406 | -->[re]고민하는 방식을 바꾸어 보세요 | 구본형 | 2003.07.17 | 2034 |
1405 | -->[re]자기의 도움을 먼저 | 구본형 | 2003.07.17 | 1914 |
1404 | 인생선배님들의 충고..의견 부탁바랍니다 | sword | 2003.07.20 | 1772 |
1403 | 이런 문제도 상담드릴 수 있나요? | 휴... | 2003.07.23 | 1855 |
1402 | 부끄럽지만 상담 좀 해주세요.. | 폴리애너 | 2003.07.23 | 1840 |
1401 | -->[re]의외로 그런 일들이 많이 생기는군요 | 구본형 | 2003.07.23 | 1990 |
1400 | -->[re]묘수와 요령 ? | 구본형 | 2003.07.24 | 1869 |
1399 | 답답합니다 | 나애리 | 2003.07.25 | 1655 |
1398 | -->[re]승환이의 꿈 | 홍승완 | 2003.07.27 | 1726 |
1397 | -->[re]두려움과 아쉬움의 공통점 | 홍승완 | 2003.07.28 | 1758 |
1396 | -->[re]이선경이에요 | 조 우 영 | 2003.07.29 | 1733 |
1395 | 공감합니다.. | 용성이 | 2003.07.31 | 1651 |
1394 | 무언가에 대한 불안감과 안타까움.. [1] | 이경은 | 2003.07.31 | 1851 |
1393 | -->[re]내자신에 대한 질문과 선택 | POSTURE | 2003.08.01 | 1784 |
1392 | 요즘 고민 두가지.. | 김쟝 | 2003.08.04 | 1797 |
1391 | -->[re]답이 늦어 미안 | 구본형 | 2003.08.05 |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