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82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0 | 꿈꾸는 세상 [1] | dodo | 2003.02.05 | 2917 |
469 | 나비의 탄생에 대해... | 오태진 | 2003.02.21 | 2925 |
468 | 안나 이야기 [1] | westlife | 2007.07.18 | 2926 |
467 | -->[re]보내준 많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구본형 | 2003.02.19 | 2935 |
466 | 아줌마의 고민 (What shall I do?) [1] | 들풀 | 2003.02.17 | 2937 |
465 | -->[re]"이건 내일이야!" | 홍승완 | 2003.02.03 | 2938 |
464 | 기억하실런지요.^^상담부탁드립니다. [3] | ming | 2007.11.03 | 2942 |
463 | 아직 젊음 하나로 버티고있습니다. [2] | 서희주 | 2007.06.02 | 2949 |
462 | 친구 vs 성공 [6] | 제다이 | 2007.03.25 | 2953 |
461 | 리더쉽 훈련을 받고 싶습니다. [1] | 글쓴이 | 2012.03.24 | 2953 |
460 | 중독 물질에서 벗어나기 [2] | 구직자 | 2007.09.03 | 2955 |
459 | 조언 부탁합니다. [7] | 40대 중반 | 2007.07.20 | 2964 |
458 |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 선비 언 | 2007.09.17 | 2968 |
457 | 한번 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 다시한번 | 2010.12.29 | 2973 |
456 | -->[re]숙제 | 구본형 | 2003.02.05 | 2980 |
455 | -->[re]축하합니다 도도님 | 구본형 | 2003.02.05 | 2997 |
454 | 거암님.써니님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조언부탁드립니다. [4] | 이용 | 2008.06.22 | 3001 |
453 | 즐거운 선택 | clark | 2010.12.13 | 3004 |
452 | -->[re]제가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 J | 2003.02.01 | 3007 |
451 | 변화를 절실히 원해요 [2] | 2011.10.18 | 3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