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
- 조회 수 163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지금 사실 구본형 소장님께 조언을 바라며 저의 고민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길게 써내려가다 보니까 제 스스로 다시 답을 찾을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며칠동안 머리가 아프도록 몇시간씩 생각,또 생각하고 글로도
써보면서도 답이 안나오고 제자리에서 맴돌았었는데 소장님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행하니까 변화가 생겼군요.
이렇게 된 자체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스스로를 도왔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구본형소장님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한게
그 자체가 도움이 되었네요.감사합니다!소장님이 계셨기에 연이 닿아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참 좋은 경험이군요.
나중에 또 상담을 받고 싶을때 꼭 다시 도와달라고 하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0 | -->[re]일의 양과 성격에 따라서 [1] | 구본형 | 2005.03.30 | 1640 |
1389 | -->[re]4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 구본형 | 2003.11.26 | 1641 |
1388 | -->[re]벽에 작은 문 하나 만들면 ... | 구본형 | 2004.06.28 | 1641 |
1387 | -->[re]생각의 혁명과 실천 [2] | 구본형 | 2005.05.05 | 1641 |
1386 | 마음에 불씨가 없네요.. [1] | 리즈 | 2005.07.23 | 1641 |
1385 | -->[re]그것이 시련이라면 ... | POSTURE | 2003.08.13 | 1642 |
1384 | 재능과+ 하고 싶은 일 연결의 어려움 | 김진호 | 2003.11.07 | 1642 |
1383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642 |
1382 | -->[re]윗분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 janima | 2003.11.12 | 1643 |
1381 | -->[re]전공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3.02 | 1643 |
1380 | -->[re]잘 모르지만 | 구본형 | 2004.03.29 | 1643 |
1379 | -->[re]나의 어디에 비범성이 있는가 ? | 구본형 | 2004.08.21 | 1643 |
1378 | ---->[re]답변감사합니다. 정말로요.. [2] | 마이호프 | 2004.11.09 | 1643 |
1377 | -->[re]지금 하세요 [2] | 구본형 | 2004.12.07 | 1643 |
1376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644 |
1375 | 체크리스트체크후,, | 숨제대로쉬기 | 2003.10.29 | 1644 |
1374 | -->[re]청년의 고민 | 구본형 | 2004.04.10 | 1645 |
1373 | 좋은책 추천 바랍니다. [3] | 좋은아빠 | 2004.12.20 | 1645 |
1372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646 |
1371 | -->[re]좋아 보이는군요 | 구본형 | 2003.11.14 |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