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mpen
- 조회 수 162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감사합니다.소장님...바쁘실텐데 이렇게 답글까지 해주시고 정말 영광입니다.여러분들의 사연을 참고로해서 앞으로 어떤길을 어떻게 찾아나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해보겠스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소장님!
>
> 고민의 발단은 지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시작합니다. 불행이 감지되는 것이지요. 지금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고민은 심화 됩니다. 불행이 깊어지는 것이지요.
>
> 대체로 적용되는 일반론이 있습니다. 부르는 곳이 있이 떠나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부르는 곳은 없지만 찾아가야 할 곳이 있으면 중책입니다. 갈 곳이 없는 데 나오는 것은 하책입니다. 고생을 많이 하겠지요. 그러나 어떤 경우는 '떠남' 자체가 목적일 경우도 있습니다.
>
> 아직 장가가지도 않았고, 지금 있는 곳이 전혀 마음에 드는 곳도 아니니, 한 번 마음대로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지금이 아니면 해보기 어려운 것이니까요.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 역시 떠나는 일 보다 더 급하고 절실한 것이니 치열하게 찾아 보세요. 마침 ' 변화경영 이야기' 속에 여러분들이 자신의 사례를 적어 놓은 것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IP *.105.214.132
>
> 고민의 발단은 지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시작합니다. 불행이 감지되는 것이지요. 지금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고민은 심화 됩니다. 불행이 깊어지는 것이지요.
>
> 대체로 적용되는 일반론이 있습니다. 부르는 곳이 있이 떠나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부르는 곳은 없지만 찾아가야 할 곳이 있으면 중책입니다. 갈 곳이 없는 데 나오는 것은 하책입니다. 고생을 많이 하겠지요. 그러나 어떤 경우는 '떠남' 자체가 목적일 경우도 있습니다.
>
> 아직 장가가지도 않았고, 지금 있는 곳이 전혀 마음에 드는 곳도 아니니, 한 번 마음대로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지금이 아니면 해보기 어려운 것이니까요.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 역시 떠나는 일 보다 더 급하고 절실한 것이니 치열하게 찾아 보세요. 마침 ' 변화경영 이야기' 속에 여러분들이 자신의 사례를 적어 놓은 것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길을 떠난후... [3] | 미노 | 2005.07.10 | 1631 |
1449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 해돋이 | 2005.09.05 | 1631 |
1448 | 오랫동안의 휴가 | 김경옥 | 2003.09.06 | 1632 |
1447 | 나를 지배하는 부정적인생각들.. | 조나단 | 2004.06.23 | 1632 |
1446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1632 |
1445 | ---->[re]감사드리구요 영혼은 절대 팔지않을거예요. | 최 임 순 | 2003.08.20 | 1633 |
1444 | -->[re]어떤 화가 | 구본형 | 2003.10.29 | 1633 |
1443 | -->[re]산 위에 올라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 구본형 | 2003.12.05 | 1633 |
1442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633 |
1441 | -->[re]질문 | 구본형 | 2004.06.17 | 1633 |
1440 | 일본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2] | 김용균 | 2005.11.28 | 1633 |
1439 | -->[re]가끔 생각해 봅니다 | 구본형 | 2003.09.04 | 1634 |
1438 | 부채속에서의 탈출을 목표로!!!(2) | 윤재근 | 2004.09.09 | 1634 |
1437 | -->[re]하자센터에 한번 가보세요.. | 써니Tj | 2004.02.02 | 1635 |
1436 | 목표가 없어서 고민 | 고민이 많은 사람 | 2004.03.10 | 1635 |
1435 |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부끄러운이 | 2004.07.12 | 1635 |
1434 | -->[re]힘 내십시오. [1] | 호랑이 | 2005.05.15 | 1635 |
1433 | 조언 고맙습니다 | 마흔까지 | 2006.03.25 | 1635 |
1432 | 불안 | ** | 2003.08.10 | 1636 |
1431 | 적성과 흥미. [2] | 하늘을날다 | 2005.03.16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