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 조회 수 180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오늘 대학에 가서 등록금빼오고 했습니다.
반만주더라구요..;
여러시간 고민을 했는데 대학포기하는데는
30분 밖에 걸리지 않더군요..
허무함..이 들더라구요.
친구가 군대를 간다길래 만났습니다.
친구와 여러이야기를 했습니다.
인생 -대학과 미래..
여전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내 자신에게 후회만 하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1년더 공부하면서 적성.. 미래에 대해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참, 선생님.
처음에는 의지강하게 공부하면서도 나중에는 의지가 약해지는데요.
슬럼프에 빠지거나요.
그럴때 어떻게하면 처음처럼 공부할수 있을가요?
윗글에서 말씁드렸다시피 전 후회를 잘하는편인데요..
후회를 하지않으려면 지금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겠죠?
IP *.109.92.158
반만주더라구요..;
여러시간 고민을 했는데 대학포기하는데는
30분 밖에 걸리지 않더군요..
허무함..이 들더라구요.
친구가 군대를 간다길래 만났습니다.
친구와 여러이야기를 했습니다.
인생 -대학과 미래..
여전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내 자신에게 후회만 하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1년더 공부하면서 적성.. 미래에 대해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참, 선생님.
처음에는 의지강하게 공부하면서도 나중에는 의지가 약해지는데요.
슬럼프에 빠지거나요.
그럴때 어떻게하면 처음처럼 공부할수 있을가요?
윗글에서 말씁드렸다시피 전 후회를 잘하는편인데요..
후회를 하지않으려면 지금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겠죠?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re]시간을 팔아 번 돈으로 편안함을 사지는 말기 바랍... | 구본형 | 2004.12.15 | 1599 |
1509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600 |
1508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600 |
1507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600 |
1506 | 경제적인어려움에서의 탈출 (1) | 윤재근 | 2004.09.08 | 1600 |
1505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601 |
1504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601 |
1503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601 |
1502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601 |
1501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601 |
1500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601 |
1499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1 |
1498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602 |
1497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602 |
1496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602 |
1495 | -->[re]마케팅 이야기 | 구본형 | 2004.09.22 | 1602 |
1494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602 |
1493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602 |
1492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602 |
1491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