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진
- 조회 수 180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많은 책들을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움을 얻고
있는 군대를 앞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어떤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요즘 고민에 빠져서 길을 헤메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업 올립니다.
저는 지금 전문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후에
중국명문대를 목표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후에 어떤직업을 가질수있을지 생각하니 맘이 편하진 않습니다.
보통 공부를 많이 해서 선생님이나 교수, 통역사,무역업,관광업.. 이정도로
맡을수있는 직업이 한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 꿈은 돈도많이 벌
고싶고 해외도 많이 드나들고싶고, 생활적인 면에서는 자유롭게살고싶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오래공부하는건 힘들어서 젊었을때 할수있는
젊은 나이에도 펼칠수있는 직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까마득하게 무역업을 할려고 생각했지만 또다른!
제가 할수있는 사업이나 직업이 없을까요?
또 할수있다면 제가 군대를 가서!@ 또 돌아와서 함께 공부해야할게 있다면..준비 해야할게 있다면...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높은 안목으로 알고계신 지식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제 인생에 대한 비젼에 대해서 이렇게 상담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249.230.83
있는 군대를 앞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어떤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요즘 고민에 빠져서 길을 헤메다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업 올립니다.
저는 지금 전문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후에
중국명문대를 목표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후에 어떤직업을 가질수있을지 생각하니 맘이 편하진 않습니다.
보통 공부를 많이 해서 선생님이나 교수, 통역사,무역업,관광업.. 이정도로
맡을수있는 직업이 한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 꿈은 돈도많이 벌
고싶고 해외도 많이 드나들고싶고, 생활적인 면에서는 자유롭게살고싶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오래공부하는건 힘들어서 젊었을때 할수있는
젊은 나이에도 펼칠수있는 직업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까마득하게 무역업을 할려고 생각했지만 또다른!
제가 할수있는 사업이나 직업이 없을까요?
또 할수있다면 제가 군대를 가서!@ 또 돌아와서 함께 공부해야할게 있다면..준비 해야할게 있다면...조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높은 안목으로 알고계신 지식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제 인생에 대한 비젼에 대해서 이렇게 상담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1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0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321 |
1648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779 |
1647 | -->[re]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786 |
1646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787 |
1645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790 |
1644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791 |
1643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792 |
1642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794 |
1641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795 |
1640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796 |
1639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798 |
1638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00 |
1637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800 |
1636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00 |
1635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1801 |
1634 | -->[re]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 구본형 | 2004.09.17 | 1801 |
1633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801 |
1632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