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87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고민과 갈등이 많겠습니다. 구체적 상황은 다르지만 유사한 결정을 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언은 조언일 뿐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결정에 책임져야하고 그 결정에 수반된 가능성과 궁핍 그리고 고통을 지고 가야할 사람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견딜 수 있다면 가는 것이고, 미래를 얻으면 과거의 고통은 빛나게 마련입니다.
이 크리닉 코너 545번 글(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7 가지 수칙)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준을 가지고 결정을 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0 | 직장을 관두고 너무 답답합니다... | Ryan | 2003.09.11 | 1683 |
1309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683 |
1308 | 이제서야 '나'를 찾고 싶습니다. | 최영희 | 2004.04.08 | 1683 |
1307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683 |
1306 | -->[re]모르긴해도 아마 다 그럴걸요 | 구본형 | 2003.09.22 | 1684 |
1305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684 |
1304 | -->[re] 다 옮겨 적으세요. | 구본형 | 2005.03.24 | 1684 |
1303 | 단식에 대하여 3 [3] | 유문진 | 2006.03.27 | 1684 |
1302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686 |
1301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686 |
1300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686 |
1299 | 게으름과 무능함 [3] | 고통스러운자 | 2004.10.20 | 1686 |
1298 | -->[re]옳은 방향 [1] | 구본형 | 2005.09.02 | 1687 |
1297 | 고 민,,, [1] | 푸름이 | 2004.10.27 | 1688 |
1296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최청원 | 2003.10.11 | 1689 |
1295 | 학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 가난한 유학생 | 2004.02.17 | 1689 |
1294 | 휘청 휘청 [2] | 영진 | 2005.08.22 | 1689 |
1293 | -->[re]나하고 비슷하군요 | 구본형 | 2003.09.20 | 1690 |
1292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690 |
1291 | 앞날을 위한 선택 | SJK | 2003.08.21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