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
- 조회 수 236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구본형 선생님.
저는 자그마한 사업을 하는 29세의 여인네입니다.
사업 시작하고 나서 일도 없고 진행이 잘 안되 매일 신세 한탄하고 다시 일어나
고를 반복하다가 요새는 아주 일이 밀려서 매일 잠을 못잘 지경이에요.
그런데 사람이 간사하다고 해야할까요.
첨엔 조그만일도 완벽하게 하려 노력하더니 조금씩 게을러집니다.
항상 고객에게 긴장하고 일에 대해서는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려려면 제가 늘 긴장해야하고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그게 ...
회사를 운영하니 개발도 해야하고 관리도 해야하니 그런부분들을 제 시간안에 나눠서 업무처리를 하는것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야하는데
그것도 어렵구요..^ ^;;
어려운것 투성이네요.
구 선생님도 게을러질때 있으시죠? 긴장이 풀어지는 것이라 해야할까요.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
IP *.58.237.94
저는 자그마한 사업을 하는 29세의 여인네입니다.
사업 시작하고 나서 일도 없고 진행이 잘 안되 매일 신세 한탄하고 다시 일어나
고를 반복하다가 요새는 아주 일이 밀려서 매일 잠을 못잘 지경이에요.
그런데 사람이 간사하다고 해야할까요.
첨엔 조그만일도 완벽하게 하려 노력하더니 조금씩 게을러집니다.
항상 고객에게 긴장하고 일에 대해서는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려려면 제가 늘 긴장해야하고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그게 ...
회사를 운영하니 개발도 해야하고 관리도 해야하니 그런부분들을 제 시간안에 나눠서 업무처리를 하는것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해야하는데
그것도 어렵구요..^ ^;;
어려운것 투성이네요.
구 선생님도 게을러질때 있으시죠? 긴장이 풀어지는 것이라 해야할까요.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 ^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0 | 선택의 기로에서...조언이 절실합니다. [2] | 고민녀 | 2005.03.09 | 1791 |
1089 | -->[re]적성과 흥미. [2] | 오옥균 | 2005.03.18 | 1791 |
1088 | 자꾸 신념이 흔들릴때...--;; | 써니Tj | 2004.06.04 | 1792 |
1087 | ---->[re]상황을 보는 두가지 방법 | 직장인 again | 2003.06.27 | 1793 |
1086 | 상담부탁드려도 되죠? | 박창옥 | 2003.07.02 | 1793 |
1085 | -->[re]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빌며 | 빛과소리 | 2004.06.12 | 1793 |
1084 | -->[re]전문성은 학교에서 기르기 어렵습니다 | 구본형 | 2003.08.22 | 1794 |
1083 |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 홍승완 | 2005.02.03 | 1794 |
1082 | 군인입니다만... [2] | La Granda Ulso | 2006.08.13 | 1794 |
1081 | 요즘 고민 두가지.. | 김쟝 | 2003.08.04 | 1795 |
1080 | -->[re]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구본형 | 2003.12.01 | 1795 |
1079 | 속독에 대한 질문 (방대한 독서) [3] | 목창수 | 2004.10.27 | 1795 |
1078 | 한번 분석좀... | 김미소 | 2004.07.07 | 1796 |
1077 | 말레이시아에서 | 박시완 | 2004.09.23 | 1796 |
1076 | 어떤 경로를 통해야할까요? | sky | 2003.06.27 | 1797 |
1075 | -->[re]결정의 용기 | 빨간뺨 | 2004.06.18 | 1797 |
1074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김경희 | 2005.03.23 | 1797 |
1073 | 6시그마 적용분야에 관한 질의 | 이근학 | 2005.06.09 | 1798 |
1072 | -->[re]돈, 글쎄요 | 구본형 | 2003.09.16 | 1799 |
1071 | -->[re]다른 일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는다면 | 구본형 | 2005.03.30 | 1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