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규
- 조회 수 184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IP *.160.237.142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0 | -->[re]HR 관련하여 | 구본형 | 2004.10.09 | 1841 |
1029 | -->[re]10권의 책 + 3 | 구본형 | 2004.12.22 | 1841 |
1028 | 이것도 저것도 결정하기 힘듭니다. [2] | 속좁은남자 | 2005.01.17 | 1841 |
1027 | 비는 오고 답답한 마음 | 후엠아이 | 2004.05.28 | 1842 |
1026 | 오늘 강연들었던 아시아나 직원입니다. [1] | 주장희 | 2004.11.18 | 1842 |
1025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김대원 | 2005.04.24 | 1843 |
» |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 최성규 | 2004.05.30 | 1843 |
1023 | -->[re]첫 단추.. | 김미영 | 2005.04.23 | 1844 |
1022 | -->[re]소장님 감사합니다. | 구본형 | 2004.01.18 | 1845 |
1021 | ---->[re]따뜻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배제민 | 2004.03.02 | 1846 |
1020 |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 | 이지은 | 2004.03.19 | 1846 |
1019 | ------>[re]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호호호 | 2004.08.25 | 1846 |
1018 | 질문이 있습니다. | 2004 | 2004.01.08 | 1847 |
1017 | -->[re]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차한잔의 여유 | 2004.06.16 | 1847 |
1016 | 남편에게 꿈을 심어주는 방법 | 한 사람의 아내 | 2003.11.04 | 1849 |
1015 | 한 달을 기다려서 드디어... | 케첩 | 2003.11.08 | 1849 |
1014 |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싶어요 | 이선미 | 2004.09.23 | 1849 |
1013 | -->[re]관심이 많은 것은... | 구본형 | 2003.10.03 | 1850 |
1012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850 |
1011 | 7년차 직딩 | 변덕쟁이 | 2004.08.23 |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