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규
- 조회 수 182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IP *.160.237.142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고민입니다. | alisa | 2004.09.03 | 1598 |
1509 | -->[re]서평은 읽은 책에 대해 쓰는 것, 누구나 쓸 수 ... | 홍승완 | 2005.09.07 | 1598 |
1508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599 |
1507 | 고민 ^^ | 쟝 | 2004.07.06 | 1599 |
1506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599 |
1505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599 |
1504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600 |
1503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600 |
1502 | 경제적인어려움에서의 탈출 (1) | 윤재근 | 2004.09.08 | 1600 |
1501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600 |
1500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600 |
1499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600 |
1498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601 |
1497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601 |
1496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601 |
1495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601 |
1494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1 |
1493 | 직장이 고민이 되서요.. | Barbie | 2004.04.09 | 1602 |
1492 | -->[re]마케팅 이야기 | 구본형 | 2004.09.22 | 1602 |
1491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