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꾸는 젊은이
- 조회 수 228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IP *.229.31.227
저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청년입니다.
저는 3월부터 5월까지 취직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 쪽에 서류는 통과되어, 면접을 수차례 보았는데 계속 떨어졌습니다.
면접에서 떨어진 제일 큰 요인은 제가 약간의 장애가 있는데 그 요인이 제일 크지않나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니 이제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취직을 하지 못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하더라도 크게 성과가 오르지 않는거 같습니다.
계속 도전해야 하는지 아니면 취직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될지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서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늘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3 |
문의드립니다 | 심통 | 2008.10.08 | 7 |
| 1652 |
조직관리 | 개살구 | 2008.10.27 | 11 |
| 1651 | 보건소는 왜 있을까 | 김치왕 | 2025.07.01 | 326 |
| 1650 | 어제보다 오늘 더 빛납니다. | 빛나요 | 2025.07.01 | 411 |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708 |
| 1648 | -->[re]끝을 내는 것이 좋겠군요 | 구본형 | 2005.03.13 | 2030 |
| 1647 | -->[re]갈등과 긴장 | 구본형 | 2003.10.10 | 2031 |
| 1646 | 고민.. [1] | 목표를찾자 | 2005.04.01 | 2032 |
| 1645 | 4년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 팬 | 2005.04.09 | 2032 |
| 1644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2034 |
| 1643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2036 |
| 1642 | 고민 ^^ | 쟝 | 2004.07.06 | 2036 |
| 1641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2036 |
| 1640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2038 |
| 1639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2038 |
| 1638 | -->[re]아버지를 그리며... | 빛과소리 | 2004.06.18 | 2038 |
| 1637 | -->[re]연결하여 틈새를 찾으세요 | 구본형 | 2004.12.11 | 2038 |
| 1636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2039 |
| 1635 | -->[re]난 잘 모르겠군요 | 구본형 | 2004.04.11 | 2039 |
| 1634 | -->[re]갈등의 관리에 대하여 | 구본형 | 2004.04.16 | 20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