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Tj
- 조회 수 163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어제 스타벅스 커피한잔에 담긴 성공신화라는 책을 샀습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하기에는 예약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서점에 간 김에
구입했습니다. 1/3밖에 못 봤지만 기업이란 이런거구나 하는것을 조금씩이나마 느끼는것 같습니다.
고민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려나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머리에 쥐가날정도로 아파서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말이죠..
그럼 즐거운하루 되세요..
IP *.57.36.18
도서관에서 대출하기에는 예약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서점에 간 김에
구입했습니다. 1/3밖에 못 봤지만 기업이란 이런거구나 하는것을 조금씩이나마 느끼는것 같습니다.
고민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려나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머리에 쥐가날정도로 아파서 생각하기도 싫었는데..
말이죠..
그럼 즐거운하루 되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0 | 제가 정말 한심한 사람일까요? [10] | 후회..망설임.. | 2005.10.31 | 3523 |
609 | 우리 남편이요..... [4] | 땡글똥글맘 | 2005.11.03 | 2133 |
608 | 포도단식문의 [1] | 겨울나그네 | 2005.11.25 | 3399 |
607 | 일본에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2] | 김용균 | 2005.11.28 | 1625 |
606 | 저의 진로는... [2] | 김세준 | 2005.11.28 | 1864 |
605 | 의지력이 너무 부족해요 [3] | 토이 | 2005.12.01 | 1983 |
604 | 방금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를 읽고... [2] | 박상준 | 2005.12.06 | 1580 |
603 | 내가 가고 싶은 길은.... [2] | 브루스 | 2005.12.08 | 1910 |
602 | 제 길을 찾고 싶습니다. [2] | 새벽바다 | 2005.12.09 | 2074 |
601 | 남들이 보는 나 .... 그리고 나 [3] | 겨울 | 2005.12.11 | 2535 |
600 | -->[re]세개의 글을 보내세요 [2] | 구본형 | 2005.12.17 | 1775 |
599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601 |
598 | 글 보내드렸습니다. | 새벽바다 | 2005.12.20 | 1638 |
597 | -->[re]3 개의 글을 읽고 | 구본형 | 2005.12.20 | 1935 |
596 | ---->[re]3 개의 글을 읽고 [7] | 새벽바다 | 2005.12.20 | 1925 |
595 | 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3] | sati | 2005.12.20 | 1917 |
594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1 |
593 | 연말인사 드리며 | 송민우 | 2005.12.26 | 1554 |
592 | 용기가 필요합니다! [6] | 블루스카이 | 2005.12.26 | 2399 |
591 | -->[re]용기가 필요하면 용기를 [1] | 구본형 | 2005.12.28 |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