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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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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9일 01시 35분 등록
갈 수 있는 길이 보이면 가고,
없으면 만들어 가고,
만들 수 없으면 있는 길을 가고...

어쨋든 가는 겁니다.

어디로 갈지 모를 때는
길이 나를 인도하고

길은 늘 길로 통하니,
가보는 겁니다.

한 달 후의 길은 밝을 수도 있고
조금 어두울 수도 있어요.
길 위에 있는데, 뭐 어때요.

물음표로 시작해서 느낌표를 찾아가는 것,
그것이 변화 아니겠어요!

마음을 들으세요.
마음을 느끼세요.
그것의 흔적 남겨보세요.

한 달 후의 기록,
기대, 기대!
두근, 두근!
IP *.255.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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