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포로우(신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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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 신종훈입니다.
요즘에 목요강좌 빠짐없이 잘 듣고 있습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 하는 편이라 너무 재미있습니다.
지난 3월 17일에는 평소에 수영도 하지 않으면서
안양시 단수로 수영 경기대회에 접수를 하고 자유영과 접영을 했습니다.
다행이 그래도 접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역시 대회를 나갈려면 꾸준한 준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과
자주 경기에 출전해 봐야 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더라고 역시 준비된 자가 웃음을
가져오지 않나 생각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포 신종훈드림
접영 동매달이라고라? 억수로 잘하셔씁니데이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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