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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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본형 선생님?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
이곳 게시판에 들러 글도 올리고 올려진 글도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곤 하였습니다... 요샌 아주 오랜만에 들러보았어요.. 그만큼 제 생활이 안정되지
않았나 봅니다..
적합하지 않은 상담이라 죄송스럽지만.. 구본형 선생님의 의견을 꼭 듣고
싶어 망설임 끝에 글을 올립니다. 구본형 선생님 사랑경영은 어떻게 하세요?
^^ 29세 여성으로서 현실적인 부모님과 결혼에 대한 말이없는 남자친구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현실을 택해야 하는지 사랑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지만,, 그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않고 저를 포함한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정점이 어디인지.. 그것을 설득할 포인트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렵기만 한..어디에 기준을 두어 생각을 해야 올바른결정을 내릴수 있는지 개인적인 조언을 꼭 듣고 싶습니다.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변화된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의미있는 하루되세요~~!!
IP *.153.98.220
이곳 게시판에 들러 글도 올리고 올려진 글도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곤 하였습니다... 요샌 아주 오랜만에 들러보았어요.. 그만큼 제 생활이 안정되지
않았나 봅니다..
적합하지 않은 상담이라 죄송스럽지만.. 구본형 선생님의 의견을 꼭 듣고
싶어 망설임 끝에 글을 올립니다. 구본형 선생님 사랑경영은 어떻게 하세요?
^^ 29세 여성으로서 현실적인 부모님과 결혼에 대한 말이없는 남자친구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현실을 택해야 하는지 사랑을 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지만,, 그 비율을 맞추기가 쉽지않고 저를 포함한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정점이 어디인지.. 그것을 설득할 포인트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렵기만 한..어디에 기준을 두어 생각을 해야 올바른결정을 내릴수 있는지 개인적인 조언을 꼭 듣고 싶습니다.
이번 어려움을 계기로 변화된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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