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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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내기 입니다. [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한 새내기 ]
미국 날자로 2013년 3월 28일에 로그인을 해서 글을 올림니다.
이 연구소는 "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 " 라는 표어가
확 눈에 띄어서 글을 올릴 용기를 갖게 되었답니다. 글이 좀 길어 질지도 모르오니, 읽기 시작 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람니다.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일것 같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받고자 하는 사람임을 밝힘니다.
먼저 저를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남자이고, 금년이 70세 되는 미국 시카고 거주자이며, 은퇴자 입니다.
나 같은 사람을 가르켜서 백수라고 하나요 ? 암튼 지금은 그렇습니다.
나이 59세에 은퇴를 해서 일년을 놀아 보니, 노는 것도 힘이 들어서 재 취업을 했다가
2008년 9월1일자로 Layed-Off를 당 했답니다.
그 후 부터 지금까지 직업이 없는 단순 은퇴자 였답니다.
그러나 나를 변화 시키려는 생각은 한시도 놓지를 않았답니다.
제가 마즈막으로 일한 곳이 미국 회사였고, 나의 Job Title은
Sr. Regional Director of Marketing 였답니다.
회사에서 준 사무실도 L.A 쪽에 하나, Las Vegas에 하나.
세계에 흩어진 단위별로는 회사의 지점이 54 군데 인데,
총 직원 수는 25,000명 정도 되는 회사 였답니다.
나는 미국의 서부쪽 일곱 곳을 담당하는, Director 였지만
하는 일은 머리 싸메고 아이디어를 창출해야만 하는 그런 위치에 있었답니다.
그 동안 별별 생각을 다 하다가 2013년엔 직업을 가저야 겠다는 생각에
어느 회사에 문을 드두렸답니다.
나의 꿈은 그 회사에 들어 가서
내가 " Nationwide Marketing Project Director " 가 되는 것 입니다.
내가 입사 하고자 하는 회사엔 저런 Job Title이 없습니다.
내가 다 정할 생각입니다. 년봉 부터 시작을 해서, 직급, 직책, 사무실 위치, 등등.
저의 꿈을 위해서,
영어로 글을 쓰실 분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제 글을 읽고 황당 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있을 검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이는 문제가 아니되고,
다만 생각 !~~
나의 생각은 " Be a Player, Don't be a payer. ! " 이것 입니다.
저의 이멜 주소는
도움 주실 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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