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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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 수호장입니다.
남도에서 꽃을 보고 왔는데, 다시 겨울입니다.
꽃샘추위만큼 제 마음도 얼어 붙었는지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피어나는 봄처럼 수영도 다시 시작했고, 다음주부터는 캠핑을 다녀야겠습니다.
자연과 조금이라도 가깝게 지내고 싶습니다. ^^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민정님은 6시 기상으로 바꾸고 싶어 하셨는데요.
그러자고 했고, 그 이후에도 5:30 이전에 출석을 해서 일단 5:30 기준으로 출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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