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 조회 수 185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구본형 선생님?
저는 아직 팀워크에 적응을 해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룹 토의에서 아이디어를 말해야 하는데, 저는 순간 순간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해요. 다른 사람들이 평범한 생각들로 토의를 주도할 때 저는 좀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말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건 펑벙한 것이라 여기게 되는데요, 가끔씩은 좋은 아이디어가 늦게 떠올라 방향 설정의 주도권을 빼앗겨 마음고생 할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잠시 한 발작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길 좋아하고, 좀 더 기발한 생각을 하길 좋아하는데, 펑범해지기 싫어서 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거든요.
창의력과 독창성, 속된 말로 "한방에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말하고 싶은데 스피드가 권건인거 같습니다. 팀워크의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IP *.246.12.58
저는 아직 팀워크에 적응을 해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룹 토의에서 아이디어를 말해야 하는데, 저는 순간 순간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해요. 다른 사람들이 평범한 생각들로 토의를 주도할 때 저는 좀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말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건 펑벙한 것이라 여기게 되는데요, 가끔씩은 좋은 아이디어가 늦게 떠올라 방향 설정의 주도권을 빼앗겨 마음고생 할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잠시 한 발작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길 좋아하고, 좀 더 기발한 생각을 하길 좋아하는데, 펑범해지기 싫어서 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거든요.
창의력과 독창성, 속된 말로 "한방에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말하고 싶은데 스피드가 권건인거 같습니다. 팀워크의 요령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Once you alpha to look, you will be afraid with the ambit of satin wedding dresses in this articulation in the market! There . You will acquisition added advice about the after six wedding dress, abounding humans are crazy for affairs the jeans in contempo days.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1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0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328 |
1648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785 |
1647 | -->[re]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790 |
1646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792 |
1645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796 |
1644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796 |
1643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798 |
1642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800 |
1641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800 |
1640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801 |
1639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02 |
1638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803 |
1637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804 |
1636 | -->[re]조언이 늦었나요? | 허희영 | 2005.03.16 | 1804 |
1635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805 |
1634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06 |
1633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807 |
1632 |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 권혁태 | 2004.05.14 |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