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z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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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세 남자구요 약1년반 정도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 했습니다.
공부를 접구 취직 하려는데 영 쉽지가 안네요
취직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부모님 눈치 보이지 친구놈들 그렇고 .... 하여간 정말 모르겠습니다. 잘 사는게 뭔지
안정된 직장 잡으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쓴다는게 힘이 드네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답답해서요..
안녕히 계세요.
IP *.117.252.126
공부를 접구 취직 하려는데 영 쉽지가 안네요
취직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부모님 눈치 보이지 친구놈들 그렇고 .... 하여간 정말 모르겠습니다. 잘 사는게 뭔지
안정된 직장 잡으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쓴다는게 힘이 드네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답답해서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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