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zma
- 조회 수 179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29세 남자구요 약1년반 정도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 했습니다.
공부를 접구 취직 하려는데 영 쉽지가 안네요
취직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부모님 눈치 보이지 친구놈들 그렇고 .... 하여간 정말 모르겠습니다. 잘 사는게 뭔지
안정된 직장 잡으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쓴다는게 힘이 드네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답답해서요..
안녕히 계세요.
IP *.117.252.126
공부를 접구 취직 하려는데 영 쉽지가 안네요
취직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부모님 눈치 보이지 친구놈들 그렇고 .... 하여간 정말 모르겠습니다. 잘 사는게 뭔지
안정된 직장 잡으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쓴다는게 힘이 드네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답답해서요..
안녕히 계세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1 |
문의드립니다 ![]() | 심통 | 2008.10.08 | 7 |
1650 |
조직관리 ![]() | 개살구 | 2008.10.27 | 11 |
1649 | 투데이, 그리고 오늘의 명언... | 김성태 | 2024.10.11 | 321 |
1648 | -->[re]최악다운 해결 | 구본형 | 2004.07.27 | 1780 |
1647 | -->[re]어려운 날 다음 | 구본형 | 2003.11.05 | 1787 |
1646 | -->[re]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787 |
1645 | 안녕하세요.. 서른의 알바생입니다 | 정훈 | 2004.06.22 | 1791 |
1644 | 꿈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3] | 박안나 | 2005.01.20 | 1791 |
»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792 |
1642 | -->[re]그건 이래요 | 구본형 | 2004.02.07 | 1795 |
1641 | -->[re]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구본형 | 2004.07.23 | 1796 |
1640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796 |
1639 | -->[re]변화 방정식 | 구본형 | 2004.03.02 | 1799 |
1638 | -->[re]빨리 결정해야지요 | 구본형 | 2005.04.07 | 1800 |
1637 | -->[re]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구본형 | 2004.09.15 | 1801 |
1636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801 |
1635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802 |
1634 | -->[re]살아가는 맛 | 구본형 | 2004.07.22 | 1802 |
1633 | -->[re]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 구본형 | 2004.09.04 | 1802 |
1632 | -->[re]두개의 일을 할 때 주의점 | 구본형 | 2004.09.10 |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