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땠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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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최근의 부진을 만회하고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요 ^^::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마무리 잘하려 합니다. 300일 + 까지 하려면 결국엔 습관이 되는 것이 목표니까요.
지나고 보니 이번 300일차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홍쌤의 명강의를 놓친 것도 그렇고, 완주도 그렇고 ^^::
각설하고,
오늘 하루도 가열차게 한번 달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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