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근
- 조회 수 159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구본형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46세로 4녀 1남을 둔 남자입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1999년도말 주식에 손대기 시작하여
2004년도 초까지 2억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채만 8,000만원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로 주식은 완전히 끊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가지고 있는돈을 뻥튀기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결과는 비참한 꼴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적은 직장생활수입으로 생활고에 감당하기 힘들어 큰애들 둘은 대학교
에서 휴학중에 있습니다. 현재 수입은 직장생활 수입밖에 없으며 그수입도
세금및 각종공과금공제 부채상환원금및이자액공제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요즈음 투잡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우연히 하이리빙이라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알게되어 1주일에 2번 교육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간 너무 무사안일하게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었는데 네트워크마테팅
교육시스템에서 성공에 관한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제적인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저는 몇회에 걸쳐서 구본형 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빠진 늪에서 저를 구하여 주십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241.10.253
저는 46세로 4녀 1남을 둔 남자입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1999년도말 주식에 손대기 시작하여
2004년도 초까지 2억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부채만 8,000만원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로 주식은 완전히 끊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가지고 있는돈을 뻥튀기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결과는 비참한 꼴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현재 적은 직장생활수입으로 생활고에 감당하기 힘들어 큰애들 둘은 대학교
에서 휴학중에 있습니다. 현재 수입은 직장생활 수입밖에 없으며 그수입도
세금및 각종공과금공제 부채상환원금및이자액공제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요즈음 투잡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우연히 하이리빙이라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알게되어 1주일에 2번 교육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간 너무 무사안일하게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었는데 네트워크마테팅
교육시스템에서 성공에 관한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제적인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저는 몇회에 걸쳐서 구본형 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빠진 늪에서 저를 구하여 주십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0 | -->[re]어울림의 문제 | 구본형 | 2003.11.15 | 1862 |
949 | -->[re]선택 [1] | 김미영 | 2005.03.17 | 1862 |
948 | -->[re]묘수와 요령 ? | 구본형 | 2003.07.24 | 1863 |
947 | 대학원진학,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 비오고 맑은날 | 2003.09.02 | 1863 |
946 | 무척이나 오랜만에 다시 들릅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 써니Tj | 2004.02.26 | 1863 |
945 | 왜 사는 것일까요? | 이숙희 | 2003.07.09 | 1864 |
944 | ---->[re]저만의 것 | Heany | 2004.05.05 | 1864 |
943 | 기업의 경영혁신 방향에 대해서요. | 김동 | 2004.05.13 | 1864 |
942 | -->[re]좋은 목적이 좋은 성과를 만듭니다 | 구본형 | 2004.12.19 | 1864 |
941 | 저의 진로는... [2] | 김세준 | 2005.11.28 | 1864 |
940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찰리정 | 2004.05.18 | 1866 |
939 | 내가 정녕 가야할길을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25살박지연 | 2004.11.14 | 1866 |
938 | 아래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1] | 음 | 2005.04.30 | 1866 |
937 | 어지러운 마음 | 영희 | 2003.10.11 | 1867 |
936 | ---->[re]일생의 필독도서목록 | 성실남 | 2003.11.01 | 1867 |
935 | 조언 부탁드립니다.. | 변화?안주? | 2004.05.09 | 1867 |
934 | -->[re]6 개월 만에 영어 끝내세요 [1] | 구본형 | 2004.09.21 | 1867 |
933 |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데... [3] | 다른길 | 2005.09.01 | 1867 |
932 | -->[re]다른분들은 어떻게 살까요? | HW | 2003.06.17 | 1868 |
931 | 어떤길이 있는지 | 무기력맘 | 2003.09.18 | 1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