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eker
- 조회 수 186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선생님..
전에도 한 번 글을 남긴적이 있는, 이제 회사생활한지 일년이 좀 넘은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특히,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기 싫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다른 회사에 입사원서를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보다가, HRD 분야의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보았습니다.
인력개발, 뭐 그 정도로밖에 알고 있지 않지만
사람이 끊임없이 배우면서 발전을 도모하게 하는 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께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기업문화를 겪어보신 분이시고, 회사를 나오신 후에는
많은 기업에서 강연을 해오신걸로 알고 있거든요.
기업에서 HRD 부서가 하는 일이 어떤 것인가요..?
아무것도 모르고, 속칭 말하는 스펙-학점, 학교 등-도 과히 뛰어나지않은
제가 HRD 관련 부서에 취업을 하려면 어떤 방면으로 노력을 해야 할까요?
항상 그렇지만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46.186.61
전에도 한 번 글을 남긴적이 있는, 이제 회사생활한지 일년이 좀 넘은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특히,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기 싫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다른 회사에 입사원서를 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보다가, HRD 분야의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보았습니다.
인력개발, 뭐 그 정도로밖에 알고 있지 않지만
사람이 끊임없이 배우면서 발전을 도모하게 하는 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께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기업문화를 겪어보신 분이시고, 회사를 나오신 후에는
많은 기업에서 강연을 해오신걸로 알고 있거든요.
기업에서 HRD 부서가 하는 일이 어떤 것인가요..?
아무것도 모르고, 속칭 말하는 스펙-학점, 학교 등-도 과히 뛰어나지않은
제가 HRD 관련 부서에 취업을 하려면 어떤 방면으로 노력을 해야 할까요?
항상 그렇지만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0 | -->[re]사람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1] | 구본형 | 2005.04.25 | 1779 |
1109 | 새로운 직업으로의 선택 | 정병주 | 2004.03.06 | 1780 |
1108 |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 사회복지학도 | 2004.03.29 | 1780 |
1107 | 나만의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3] | 박원배 | 2005.08.01 | 1780 |
1106 | -->[re]진정으로 타인을 돕는것 | J | 2003.07.12 | 1781 |
1105 | -->[re]구체성은 실전의 과정에서 찾아져요 | 구본형 | 2003.09.07 | 1781 |
1104 | 제가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 지야 | 2004.05.17 | 1781 |
1103 | -->[re]적성과 흥미. [2] | 오옥균 | 2005.03.18 | 1781 |
1102 | 저도..편해지고 싶어요. | 이정희 | 2003.12.30 | 1782 |
1101 | 게으름을 극복하려고... | 바람처럼 | 2004.01.26 | 1782 |
1100 | 선생님.....상담부탁드립니다...... | 상담 | 2004.06.17 | 1782 |
1099 | 꿈을 만들고 싶습니다. | 신재동 | 2003.06.29 | 1784 |
1098 | -->[re]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빌며 | 빛과소리 | 2004.06.12 | 1784 |
1097 | 결정의 용기 | 한사람 | 2004.06.11 | 1784 |
1096 | 인생의 새로운 선택에서.... [2] | 복잡한 사람! | 2005.10.25 | 1784 |
1095 | 선택의 기로에 서서 [1] | 졸업을 앞두고 | 2004.11.20 | 1785 |
1094 | -->[re]가던 길 가다 샛길을 찾아야지 [1] | 구본형 | 2005.09.02 | 1785 |
1093 | 내게 이런일이 .. | lhc | 2003.08.15 | 1786 |
1092 | 자기가 좋아하는 일.잘할 수 있는 찾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컴중수 | 2004.03.19 | 1786 |
1091 | 선택의 기로에서...조언이 절실합니다. [2] | 고민녀 | 2005.03.09 | 1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