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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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답변보고.. 어떤분의 격려의 말씀을 듣고.. 많이 울었답니다.
그리고 나선 용기도 얻고, 힘을 내겠노라 다짐했었지요.
바로 다음날 일자리가 있다는 전화를 받았답니다. ^^
지금은 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하면서 경력도 쌓을 수 있는 자리라 저에겐 굉장히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려구요. 완전 초보라 힘들고, 배울 것 투성이지만 안 놓치고 잘해나가야죠.
음.. 정말 마음먹기 나름인가봐요.
뭐든지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해볼랍니다.
선생님말씀대로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죽기 아님 까무러치기로 힘낼껍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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