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고민
- 조회 수 191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소장님을 비롯하여 답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IP *.241.151.50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0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653 |
1349 | -->[re]좋은 법조인 | 구본형 | 2003.08.30 | 1654 |
1348 | -->[re]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것 만을 목표로 할 것 | 구본형 | 2003.09.07 | 1654 |
1347 | -->[re]41 살의 고뇌 | 구본형 | 2004.07.20 | 1654 |
1346 | -->[re]휴학해도 좋지요 | 구본형 | 2004.09.02 | 1655 |
1345 | 처음으로 좋은 소식 알려드리며 | 백수건달 | 2003.09.17 | 1656 |
1344 | -->[re]한번 웃어 보라고 보냅니다 | 구본형 | 2003.10.23 | 1656 |
1343 |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시점 | toy | 2005.05.09 | 1657 |
1342 | -->[re]당분간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을 겁니다. | 구본형 | 2003.10.17 | 1658 |
1341 | ---->[re]처음입니다. | sahimi | 2003.08.13 | 1659 |
1340 | 두뇌가동률과 중독증에 관한책있나요? [1] | 최근배 | 2003.10.16 | 1659 |
1339 | -->[re]------------ | 박영희 | 2003.12.23 | 1659 |
1338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659 |
1337 | -->[re]진심의 회복을 위해 | 신정훈 | 2005.01.30 | 1660 |
1336 | ---->[re]41 살의 고뇌 | 권오섭 | 2004.07.26 | 1661 |
1335 | -->[re]잘 하셨어요 | 구본형 | 2004.09.04 | 1661 |
1334 | -->[re]경제적 문제와 하고 싶은 것들 사이의 관계 | 구본형 | 2004.11.07 | 1661 |
1333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661 |
1332 | -->[re]자신에게 한가지 과제를 | 구본형 | 2003.12.11 | 1662 |
1331 | -->[re]촛점을 맞추고 집중하세요 | 구본형 | 2005.09.08 | 1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