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고민
- 조회 수 190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소장님을 비롯하여 답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IP *.241.151.50
답변이 올라올 때 마다 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말씀들 깊이 새기며 계속 모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틈새도 연결도 분명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텐데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서는
그 첫걸음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얼마나 작아도 시작할 수 있을지... 아주 작게 시작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작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야 할 지
그 준비기간동안 세상은 또 어떻게 변해갈지 고민하며 살겠습니다.
너무 꿈같은 곳을 가진 사람도 많군요. 저도 그 꿈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0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672 |
1309 | 감사인사 [1] | 김정원 | 2005.10.28 | 1672 |
1308 | ---->[re]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김쟝 | 2003.08.17 | 1673 |
1307 | 정말 모르겟어요... | 세실리아 | 2004.01.05 | 1673 |
1306 | ---->[re]꿈을 시작하는 법 | 보보 | 2004.02.11 | 1673 |
1305 | -->[re]취업을 직업처럼 | 구본형 | 2004.04.01 | 1673 |
1304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1673 |
1303 | -->[re]아직은 여러가지 길에 마음을 열어 놓으세요 | 구본형 | 2004.08.18 | 1673 |
1302 | 게으름과 무능함 [3] | 고통스러운자 | 2004.10.20 | 1674 |
1301 | ---->[re]한 달 안에 해야할 일 하나 | 최청원 | 2003.10.11 | 1675 |
1300 | -->[re]옳은 방향 [1] | 구본형 | 2005.09.02 | 1675 |
1299 | 변화의 장애물이 될까요. | 신형균 | 2003.08.28 | 1676 |
1298 | 글을 잘 쓰는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 권혁태 | 2003.12.17 | 1676 |
1297 | 소기업 강의도 가능하신지요? [1] | 안순화 | 2004.11.29 | 1676 |
1296 | -->[re]답신 | 구본형 | 2004.08.14 | 1677 |
1295 | 단식에 대하여 3 [3] | 유문진 | 2006.03.27 | 1677 |
1294 | 직장을 관두고 너무 답답합니다... | Ryan | 2003.09.11 | 1678 |
1293 | 돈에 대해서 [1] | 젊은 아빠 | 2005.08.26 | 1678 |
1292 | -->[re]초라함에 대하여 | 구본형 | 2003.09.08 | 1679 |
1291 | 학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 가난한 유학생 | 2004.02.17 | 1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