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철
- 조회 수 1852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제 고민좀 듣고 방법 좀 알려주시라구요
사람들이 저에 대해 말하길 제가 적극적인 성격이라면
참 좋을 것같다 합니다.
제 성격이 낯을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올 한해는 제가 꼭 바뀌어야 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에있어서 더욱 중요하구요
단체 생활하는데 힘든 부분이 많아서요
게다가지방이라서 ...
제 다짐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상담좀 해주세요
IP *.117.130.139
제 고민좀 듣고 방법 좀 알려주시라구요
사람들이 저에 대해 말하길 제가 적극적인 성격이라면
참 좋을 것같다 합니다.
제 성격이 낯을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올 한해는 제가 꼭 바뀌어야 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에있어서 더욱 중요하구요
단체 생활하는데 힘든 부분이 많아서요
게다가지방이라서 ...
제 다짐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상담좀 해주세요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원철님의좋은성격
원철님은 이미 좋은 성격을 타고 나셨습니다. 낮은곳에서의 역활에 분이 넘쳐서 무사람들의 부러움에 대한 표시 예의 일 수있습니다. 님의 소중한 성격에 제가 더붙이고 싶은 것은 사람들은 한계상황에서 무엇인가 할 수있는 것을 찾기보다는 라면~(if)을 마구 외쳐되고, 그것을 주문하면 할 수있는 현실에서의 현제일이 없습니다. 꿈을키우고 생각을 키우기위해서는 적걱적이라면~ 서울이라면~외쳐도 좋습니다. 내성적인 코끼리가 외향적인 사자나 호랑이보다 큰 몸의 집을 가지고있음을 잘 살펴보시고, 스스로 자기다움을 찾아서 그것에 충실하시면 사회생활에서 충만하실수있습니다. 부디 자신을 스스로 칭찬할 수있어서 자신을 찾고 스스로 성공할 수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원철님께서는 이미 충분하게 완벽합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긍정적 사고를 갖는 법 좀... | 상담자 | 2003.11.29 | 1600 |
1509 | ---->[re]고맙습니다. | 겨울별 | 2004.02.05 | 1600 |
1508 | 반복되는 구직과 꿈의 실현의 갈등 | 박진원 | 2004.08.02 | 1600 |
1507 | -->[re]학벌과 인정 | 구본형 | 2004.04.22 | 1601 |
1506 | ---->[re]희영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 happy | 2004.06.19 | 1601 |
1505 | -->[re]꿈으로 가는 현실적 고리를 잘 연결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09.07 | 1601 |
1504 | 경제적인어려움에서의 탈출 (1) | 윤재근 | 2004.09.08 | 1601 |
1503 | -->[re]특히 글쓰기에 대하여 [1] | 구본형 | 2004.11.22 | 1601 |
1502 | -->[re]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이 [1] | 구본형 | 2005.04.13 | 1601 |
1501 | 구소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1] | 이봉수 | 2005.12.19 | 1601 |
1500 | -->[re]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 | 문요한 | 2005.12.22 | 1601 |
1499 | -->[re]구본형 선생님, 합격이네요. | 이성주 | 2004.02.06 | 1602 |
1498 | 그냥 푸념좀 하고 싶네요.. | 사막한가운데있는나 | 2004.03.31 | 1602 |
1497 | -->[re]마케팅 이야기 | 구본형 | 2004.09.22 | 1602 |
1496 | 답답하여 씁니다. [1] | 김구름 | 2004.10.18 | 1602 |
1495 | -->[re]1년의 자아찾기여행을 해보았답니다. [2] | 사랑의기원 | 2005.02.15 | 1602 |
1494 | 허희영님, sun님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oy | 2005.05.11 | 1602 |
1493 | 나자신에게 띄우는 편지 | 방명숙 | 2006.01.11 | 1602 |
1492 | 사랑하고 싶습니다. | a | 2003.09.13 | 1603 |
1491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603 |